녹색숲속 장춘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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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녹으로 뒤덮인 숲속 그 아름아움에 행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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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아니 언제 서울 장충단 공원까지 오셨나요
서울에 살면서도 그곳에 찾아간적이 오래되었네요
새삼 보기 좋습니다.
아이 귀여워요 오리색끼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성당에 가셔야 하실 시간인데요
저는 애들이 와서 저녁에 가려구요
장춘단공원 한번 다녀오세요
금욜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도 저렇게 우거진 숲길 장관입니다
지하철 동대입구 역에서 내리시면 곧바로 장춘단공원으로 이어진답니다 ㅎ
숲이 우거진곳에 한여름에도 가슴까기 서늘해 지는곳 참으로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PHoto-作家님!!!
"장춘단공원"이,몰라보게~變해서,오데인지..
學窓時節의,追憶이~새록`새록,떠오릅니다`如..
"大韓劇場"도 그립고,"모교(東大)"도~가고`잪고..
歲月이,何`흘러 ~그리움만,가득히.."메밀꽃"任도..
"산을"甲仗님은,짱뚱어마을(소금밭)에~다뇨오셨네..
"저별은"房長님! & "산을"甲仗님! 늘,健康+幸福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벌써 6월이 옵니다 몇달 동안 힘든 봄을 보내시는듯 합니다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시고 멋진 삶을 사셨습니다
장춘단공원 녹색으로 울창하게 뒤덮인곳
몇차래 가보았지만 갈수록 울창해진 숲속이 참으로 멋진 공원입니다
저곳에 한번 다녀오세요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안박사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장충단 공원..그 이름만 들어도 정겹고 따뜻함으로 다가 옵니다...
아직 한 번도 찾지는 못했지만 그 풍경만으로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저 숲 속 어디에 故 배호님의 노래비가 있을 것만 같고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
저곳 장춘단공원은 남산자락이랍니다
우리친구가 충청로에 살고있어서요 가끔 갑니다
남산 민속마을에서 출발하여 윗쪽으로는 남산타워 정상으로 오르고요
아래로 국립극장으로 해서 약수동쪽으로 내려가면 장춘단공원이 나옵니다
어찌나 울창한 숲속인지요 사람이 안보일정도 입니다
정말 배호님의 노래비가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6월도 행복하세요~
청죽골님의 댓글

장충단 공원에도 저런 곳이 있었나 봐요...
장충단 공원 하면 테니스장 정도만 생각 나는데요...
정말 멋지고 아름답네요...
서울의 녹색보고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님 ~
한달전쯤 갔으면 저 골자기에 금낭화와 철쭉이 울창하기도 합니다
한여름에도 한기가 서릴정도로 울창한 숲속입니다
한여름에 한번또 가기로 했습니다
벌써 6월입니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