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이 피면 그대가 그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작약의 색감이 고혹적입니다.
비오는 날 보니 더욱 그렇군요.
계속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해조음님
옛 친구들이 요즘 잘 안보아는데
해조음님
남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ㅎ
jehee님의 댓글

작약꽃이 오늘 지나면 또 시들어 갈 것 같네요
저도 엊그제 연일 댕겨왔는데 꽃은 넘 빨리 집니다
해마다 열흘남짓 피고 짐에 아쉬운 것이 그대 같군요..ㅎ
언제나 행복 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재희님~
비가 오기에 밤에 공원에 가보니
아직 일주일은 갈것 같아요.
빗방을 잡고 싶은데 시간이 ......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작약꽃 참 저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네요
아직도 함박꽃과 작약꽃 분간 못하는
이 바보는 그져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져옵니다.
작약꽃은 약재라고 알고있어요
수고하셨어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산을님
저도 매번 헷갈리는데
우리동네 작약은 해마다 피니
자신하고 이름 부르지요^^*
아름다운 꽃이어요.
청죽골님의 댓글

이쁘게 담으셨네요...
아주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님
칭찬해 주신건가요.
감사합니다.
렌즈가 좋아서일꺼예요^^*
저별은☆님의 댓글

공원에 흐드러진 작약꽃이 한창이네요
인천대공원에 작약 담으러 갓었습니다
아직 서너송이 만개하지 못하여 다음주에 가려 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이번 시마을 행사때도 애 쓰셨네요
역시 별은님 사진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부회장님을 참 좋아하고
별은님도 참 좋아 하는데 협조를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
가을부터 좀 시간이 되려는지...ㅠㅠ
안박사님의 댓글

#.*초록별ys* PHoto-作家님!!!
"비(雨)오는 달밤(月夜)"에~ 映像作品을,談`으시려,..
"숙영"任의,洞里있는~"安養市民公園(甁목안)에,납시고..
小人도,"산을"任같이~"芍藥`함박꽃`牧丹꽃"을,區別못해如..
꽃의 크기와 色갈이,비슷`엇비슷해서~바보같이,混同을합니다..
"저별은"房長님도,"仁川大公園"으로~"芍藥`꽃"을 談으시러,出寫를?
"초록별ys"任!,"산을"甲仗님!&"저별은"房長님!늘상,建康+幸福하십시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늘 관심가져 주시고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잘 몰랐는데 근래에...ㅎ
우리동네 작약밭이 얼마 안되는데
예쁘기는 너무 예뽀요^^*
Heosu님의 댓글

작약의 은은한 꽃향기가 코끝을 스치우는 것 같습니다..
작년은 작약을 담기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고 다녔는데 올핸 주춤합니다..
작약이 지면 봄은 저 만큼 멀어져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저도 멀리 있다면 못 갈꺼예요
동네 공원에 있다보니 기회가...
가까워도 못 갈수가 있는데 이번엔
때마추어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