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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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님의 댓글

ㅎㅎㅎ
보니 정말 웃음 나오네요
연필 이미지 넘 좋아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네에~재밌었지요~
연필 한자루씩 잡고....ㅎㅎ
함께 해서 좋았던,4월의 행복한 추억입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모든분들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대청호 와 문의면이 왁짜지끌 했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참 좋은 계절,
푸르름 가득한 계절에 마음이 따스한 사람들과 함께 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주말인데....뭐 그렇게 왁자지끌하진 않았습니다
다닐만 했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이곳 저곳 우리 함께 했던곳
늘 푸른님과 함께 하다보니 같은 사진이 많습니다
말없이 조용하고 편안한 푸른님 갈수록 푸른님과 같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여기 저기 편안치 못하여 힘들어 하는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같이 다니다보니 겹쳐진 풍경들이 많지요?
함께 함이 편안했습니까?ㅎ
아직 젊은데 아픈데 많고 체력이 션찮아서 민폐 안 끼칠려고 안 가려고 했다 아닙니까...
저 안 가면 안된다고 하 그러시니까..
그래도 별일없이 일정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즐거웠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강관리에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푸르니님!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멋진 봄나드리 잘 하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님~
따님과 반갑게 만났습니다
두분 뵐때마다 얼마나 예쁘신지...^^
아프시다고는 해도 저보다 훨씬 잘 다니시던데요~ㅎ
사진 몇 컷 아침에 폰으로 보내드렸는데 아직까지 확인을 안 하셨네요..
Heosu님의 댓글

사람과 사람이 부댓끼고 어울려 살아야 하는건 데,
그 진리를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고 안타까움도 느낍니다..
함께한 봄나들이 즐거움, 행복, 추억을 한아름 보듬었을 시간이었겠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저두 사실 혼자 놀기 좋아하고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거는 잘 못하는 성격인데
고문님과 저별님이 하 간곡히 권유하셔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넘 소박하시고 배려 넘치시는 분들이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참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제 넘 망설이며 겁내지 말아야겠어요 ㅎ
5월의 날들도 즐거운 시간들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