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공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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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그리도 기다렸단 4월 찬란한 꽃속의 세상
5월에 푸르름에 내어주고 서슴없이 떠나버렸지요
곧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 오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정겨운 호수공원 입니다
이곳에 늘 나만 올리던 호수공원사진을
다른분이 삳삳이 보여주시니
너무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아,,호수공원이군요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시만 잘 쓰시는 줄 알았는데,,,ㅎ
호수공원이 집 근처지요
이번 대청댐 출사 때 몇 시인들의 사진이 호평을 받았지요
시도 쓰고 사진도 찍고 얼마나 멋진가요
권 시인님 그동안 가정살림 하느라 고생이 많으셨는데
이제 훨훨 날아야지요 자유롭고도 멋지게 말입니다
덕분에 벚꽃 흐드러진 호수공원의 멋진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시마을 예술제때 반갑게 뵙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은총이 가득하세요
푸른죽님의 댓글

호수공원의 멋진 광경
자세히 보여 주시네요...
꽃과 사람이 어우러져서
더욱더 아름답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권정순님의 댓글

저별은님,
베드로님,
김선근님,
푸른죽님,
많은 분이 찾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카메라 무겁고 거추장스러워서
손전화기로 짬짬이 찍어요
좀 화질이 그렇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다음에는 해질 때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