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꽃들이 들려주는 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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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꽃들이 흐드러진곳
그곳에 나 있으니 어떤 행복이 이만할까나 ~
댓글목록
惠雨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꽃이랍니다.
저도 오후엔 잠깐 짬을 내야겠어요.
근방 야산에라도 들러야겠어요.
고운 작품 덕분에 감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혜우님 ~
드넓은 공원에 무리지어 피인 조팝꽃
새하얗게 싱그러움 가득하고 예쁩니다
저도 조팝꽃 너무도 좋습니다
오래도록 머믈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푸른죽님의 댓글

조팝이 푸짐하네요...
하얀색으로 무장한 작은 꽃이
눈처럼 아름답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죽님 ~
무리지어 피어 더 아름다운 풍성함을 보여주는 조팝꽃
마음까지 싱그럽게 해주는 행복을 만나봅니다
건강하시고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조팝꽃이 휘드러졌네요.
신부의 화관이 생각납니다.
머리에 두르면 참 예쁠것 같네요.
아름다운 봄입니다. 그쵸?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님 ~
주변에 흔히 볼수 있는 조팝꽃이지만
볼때마다 마음을 맑고 청결하게 해주는 싱그러움이 가득합니다
정말 머리에 두르고 결혼식을 한다면 참으로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아가들과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정말 아가들의 봄합창 노래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순백의 앙증스러움이 아가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봄이면 늘 가까운 곳에서 봄노래를 들려주는 조팝꽃이 고맙기도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
바쁘신 중에도 댓글 꼭 챙겨주시는 고마음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조팝꽃이 예전에는 흔치 않았지만 요즘은 흔히 볼수있어 좋습니다
작은꽃들이 흠벅지게 피어 행복을 전해주는듯 합니다
멋진봄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저별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방장 작가님!
조팝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음악도 너무 감미롭습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소중한 작품 모셔 가겠습니다
허락 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
고맙습니다 마음을 다하시는 댓글로 오시고
이쁘게 보아주시니 얼마든지 사용하시어요
이쁘지 안으면 사용하실수 있을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