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여행 사진 찻아가세요 ~ > 포토갤러리

3일후 인물사진은 삭제 하려 합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면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
사진에 오른쪽 마우스 누르시고 <다른이름으로
사진저장>누르시면 본인으로 저장되어 갑니다
스마트폰에 시마을 앱이 저장되어 있으면 더 편안히 가저가십니다 ~

와~~멋지네요!
푸르른 날의 여행 풍경,
모델들 다아 근사하십니다욤~ㅎ
자알 담으셨습니다~~

푸른님 ~
멋지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풍경 찍으랴 인물사진 찍으랴 바빠서 메뉴얼을 풍경에다 놓고 찍다보니
인물사진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 고민했답니다
다음에는 화소높은 핸펀을 사갖고 인물 사진은 담아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마음에 안들지만 모델로 사진 담으신분들 생각해서 올려놓았습니다
인물사진은 단체사진 말고는 삭제 하려구요 속히 찻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

저별은 운영자님
사진 촬영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와우~~작품 사진이네요
예쁘게 잘 찍어 주셔서 모두 환하네요
김선근 고문님을 비롯하여 저별은 운영자님
떡 과일 음료 현금 등등 후원해주신 여러 포토 작가님
차량 지원해 주신 전진표 회장님 새빛님
덕분에 즐거운 날이었네요
우리 시마을 포토 행사 멋졌습니다

양현주시인님 ~
참 이쁘시네요 사진잘 나오고 함께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모로 많은 도움 주시고 계획표까지 멋지게 만들어주시고
다방면으로 못하는것이 없으신 시인님 부럽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같이합시다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한가지씩 베풀어 주시고 시인님들 계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유래없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양시인님 덕도 큽니다 ㅎ 멋지세요 ~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딸과 저의 모습을 이렇게 이쁘게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별은님! 완전히 멋져요.
어제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며 단체사진 찍으시고 개인사진들 찍으시느라 애쓰셨어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여러 가지로 신경도 많이 쓰셨고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해정님~
몸살안나셨는지요
따님 오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워낙 따님과 두분 이쁘셔서 그 누가 담아도 작품이 됩니다
그림처럼 이쁘세요 늘 건강하시고 멋진 삶을 누리세요 고맙습니다 ~

무릉도원에 선남선녀가 납시였습니다요
여기가 어디래요
멋진 이곳 무릉도원에 전 왜 안델꼬 가셨데요
아하 선녀가 아니라고 뺐구나요 ㅎ
멋집니다 모두모두~~

다연님 ~
저곳은 우리 점심먹고 대청호반을 걷는 길이랍니다
로하스로드길 포토라인이지요
아마도 다연님과 산을님께서 저 길을 걷지 않으시고
차를 타고 지나셨나 싶습니다 아쉽네요
저는 푸르니님과 늦게 들어서서 걸어서 먼저 걸어가신줄 알았습니다
힘들고 피곤하시겠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다연님 ~

#.*저별은* "PHoto-作家"- 運營者님!!!
"大靑湖畔"의,멎진風光과~아름다운,Model들이..
"詩마을`봄祝祭"에,함께하지도~못했음에,罪悚합니다..
"저별은"房長님께서,올려주신~"포토房"님들의,貌濕방가如..
"울`任"들의,情다운`貌濕을~"PHone"에擔아,記憶하고자 합니다..
"김선근"顧問님,"해정"님母女,"산을"任,"푸르니"任,"김영희"朗誦家님..
"물가에"房長님..等`등.."울`任"들의,貌濕보니~방갑고.."다연"任은,오데에..
"저별은"房長님!同行못하였음에,거듭`罪悚하오며..完快後에는,同行하렵니다..
"김선근"顧問님! &"詩마을`任"들! "여름"의 길목에서,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안박사님 ~
같이 하시지 못하여 얼마나 서운했던지요
소년처럼 즐거워 하시고 기다리셨는데요
김선근 회장님께서도 베드로님과 안박사님 못오시여 서운하시다고
내내 않타까워 하셨습니다 
몸은 좋아지셨는지요 속히 쾌차 하시기를 빕니다
다음기회에는 두분 꼭 건강 찻으시여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아~~참~죄송요
중요한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빚 장성우 시인님 점심식사 대접에 종일 운전에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글고 찬란한빛님 만나뵙고 싶었고
또 빛님도 저 온다니 오셨다는 말에 어찌나 감사한지 ㅎㅎ
짝궁으로 함께해서 넘 행복했습니다


안박사님 숨은 그림 찾기임다요
다연 찾아보시어요 ㅎㅎ
어디어디있는디요 ㅎㅎ

새빛장성우교수님 ~
정말 멋진 분이시지요
우리를 알차게 보여주시려고 혼자서 답사하시고
이곳 저곳 시간과 주소까지도 쪽지 주시고 참으로 멋진 분 존경스럽습니다
아낌없이 시마을을 사랑하시고 많은사람 점심대접 당연하시다 하시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

다연님 ~사진보니 산을님과 함께 몇장 안찍으셔서 저도 서운합니다
사진은 찍을때 내 모습 때 맞추어 나서셔야 하지요
다음엔 서슴없이 많은 모습 담을 기회를 주십시요 ㅎ

          #.*다연* 陶藝`作家님!!!
 "大靑"湖畔"의,"詩말`祝祭"에~함께`하시고..
  멀리 "大邱"에서,"찬란한빛"任을~만나시려구?
 "숨은그림찿기"..찿았네如! "빛"任&"산을"任 사이..
  언제인가,韓服입은~"다연"님,記憶하지만..何`오래..
 "다연"任!本人完快후,年末에나.."울任"!늘상,安寧해要!^*^

포토의 하루에
시가 있고
사진이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4월 마지막 날에 봄의 안부를 드리며

새빛님 ~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곳 저곳 알차게 보여주시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러시며도 아무 말씀도 없이 협조하시고 손수 운전하시며 안내하시고
맞있는 점심 그 많은 사람 대접하시며도 대전에 오셨으니 당연히 사셔야 한다고
하시는 그 마음 정말 감사하고 모두에서 존경과 감동입니다
시마을에 우뚝서신 멋지신 새빛님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멋진날들 아름다운 삶이 그러신 인격에서 오는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어느 멋진 봄날의 풍경 아름답습니다
함께여서 더 향기로웠던 하루가 아닌가 싶습니다
멋진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저별은 작가님

왕상욱 부회장님 ~
너무도 행복한 만남이 꿈처럼 추억속에 멀어져 갑니다
참으로 좋으신 시인님들과 함께한것이 더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보살펴 주시고 챙겨주시던 마음이 느껴져 더 즐거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5월도 멋지고 행복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