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푸르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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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가득한 길목,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길,...
따뜻한 마음들과 기분좋은 웃음들이 또한 동행이 되었기에
그저 좋았던 시간들입니다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푸르니님 ~
대청호 로하스길을 거닐던 어재가
꿈을 꾼듯이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연두빛갈 아름다운길 꽃처럼 피어오른 푸르름이 그림같습니다
그 어느 여행보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멋진 작품 보면서 어재의 행복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함께해서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함께라는 말이 정말 좋습니다
함께여서 행복했던 날이지요
로하스길은 무한히 걷고 싶은 길이죠
꿈처럼 흘러갔네요..
김선근님의 댓글

와우,,,온 세상이 연두빛이로군요
4월의 푸르른 날에 푸르니님이 함께해
온통 푸르르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마치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모습들은 어떤 꽃보다
더 예쁘고 아름답기만 했지요
저는 강을 배경으로 한 로하스길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여러 곳을 다니느라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여기저기 ,,,여러분들이 푸르니님을 젤 많이 모델로 삼은 것 같습니다 ㅎ
사진을 보며 어제의 벅차도록 즐거웠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노루 꼬리만 한 봄 멋지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매일 화이팅!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푸르른 봄날~
푸르니도 속까지 온통 푸르러졌습니다
맑고 푸른 자연속에서 모두들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즐겼지요
꽃마음이 되어..ㅎ
오래오래 기억될 참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모델은 해정님의 멋진 따님이 인기짱이셨죠~
참 아름다운 모녀지간이에요
봄날의 멋진 추억을 기획해주신 고문님께 감사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5월보다 4월달이 더 아름답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온통 사방을 처다봐도 연두빛 참으로 좋았었습니다.
조만간 우린 가까운거리에 살고있으니 날 잡아서 우리동내 보리밥
한번 대접하고 싶어요
함박미소님이랑요
다른분들은 멀리사시니까
~~~~~~~~~~~~~~~~~`
이번 여행길에 김선근고문님 차 하행길때
함박미소님이 운전하시는 모습 정말 남자분 같고 멋졌어요
수고들하셨어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곳곳마다 푸르름 가득한 풍경들이 너무 좋았지요?
네~연두빛 아름다운 4월입니다!
카메라가 고장났다 하셔서 제가 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에고,하필 이때에...-.-
폰사진들은 단톡방에 다 올려드렸어요
거기서 저장하시면 되는데 못 보셨나봅니다
따로 보내드릴께요
학원수업은 오후 1시에 끝나니까
수영 안 가시는 날에 만나면 되는데...
제가 토욜은 늘 다른 약속들이 잡혀있는 편이어서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푸르니님 두번째사진 담으려고 거리조정할려고하는순간
카메라 뚝 소리가 나더니 뭔일로 고장 그중요한곳의 출사가서 황당한일이요
사진한장 못찍고 다행으로 스마트폰으로 대충은 찍었지만
아니 카메라도 고장이 나 네요
as 쎈타 가봐야 하겠어요 .
글고 차안에서 대충 들었는데 스마트폰으로 사진 보내주신것 전 안보이네요
다시주세요.
다연.님의 댓글

푸르니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무쥐 ㅎㅎ
저렇게 좋은 말로만 듣던곳 로하스길을 난 왜
차를 탔데하고 ~~~
로하스길인줄도 모르고 로하스길인줄 알았음
차를 안타고 걸었을껀데 후회스러워라요
언젠가 또 기회가 있으리라 기약해보네요
그날의 행복한 추억이 새록새록입니다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바이~~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저두 다연님 무쥐이 반가왔습니다~~
여전히 애교 많으시고 미소 이쁘시공~~^.~
에궁,로하스길은 꼭 걸어보셔야 할 코스인데 차로 가신 거였군요
전 다들 먼저 걸어가신줄 알았어요..
또 기회가 있을거라 위안을..ㅎ
푸르름 가득한 계절~
연두빛 초록빛 기쁨들 가슴 가득 물들이며
행복한 날들 이어지시기를요 ♡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반갑고 고운 날이었습니다
감사드리며
4월이 마지막 날이네요
행복한 5월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새빛 시인님~
참 오랫만에 반갑게 만났습니다
여전히 조용조용 과묵하시고 자애로우신 표정..^^
맛난 점심도 사주시고 일정표도 계획하시고 수고로이 행하신 따스한 마음 덕분에
편안히 즐겁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와 멋지게 담아주셨습니다
다시보니 작품입니다
싱그러운 봄날 함께 여서 더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 내려놓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사진은 사실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잘 담긴건 몇 장 없었습니다
부끄럽지만 그래도 풀어놓아야지요 ㅎ
4월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었던게 소중하지요
날랜 발걸음으로 뒤쳐진 우리들 챙겨주시고 애쓰셨습니다
밥퍼에서 반갑게 또 뵙겠습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늘 푸르니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함께 한 시간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사진 멋지구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양시인님 의상이 마음에 들었어욤~
제가 울 애들한테 개량한복같은거 평상복으로 좀 입고싶다니까
60 넘어서 입으라지 몹니까...ㅎ
함께 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양시인님은 자주 뵐것 같습니다.왠지...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