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신비스럽다 [산옥매] > 포토갤러리

정말 신비스럽고 예쁘네요~
예전에 처음 봤을때 어쩜 이렇게 예쁠까 하고 어쩔줄 몰라했던 기억이..ㅎ
자알 담으셨습니다~

푸르니님 ~
어찌나 색갈이 예쁘던지요
처음 만난 산옥매 제대로 이쁘게 담아지지 않아 않타까웠습니다
요즘 푸른님 자주 오시고 댓글 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나 대박 나시길 빕니다 ~

이름이 옥매로군요~
산옥매의 꽃잎들이 자잘하게 어여쁩니다.
직접 찍으실줄 알면 얼마나 좋아요~^^
저도 찍고 싶어지네요..
이쁜 포토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해요~^^

러브레터님 ~
너무도 반갑습니다
모든 일 다 잊으시고 힘내시고
편안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화려하네요..옥매..처음 듣는 이름이지만
색도 너무 좋아요...
좋은 작품 감사 합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도 산옥매 처음 만났습니다
자잘한 꽃이 흠벅지게 피고 예뻐서요
맘껏 담았지만 아직도 제대로 담기가 힘드네요 감사드립니다 ~

산옥매가 정말곱고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이것을 담으며 얼마나 행복하였을까
저별은 방장님의
미소를 떠 올려봅니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산옥매
저도 처음 보는것 같아요
작으마한게 예쁘네요^^

꽃은 모두가 예쁘고 아름답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작은 꽃이 앙증스럽고 예쁘게 마음으로 다가오는 것 같더라고요..
화려함과 포근함 그리고 아름다움이 어울어져 한편의 수채화같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