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대교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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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삼천포대교 유채꽃을 보고 감탄한적이 있었던 것이 생각이나
왕복 5시간거리를 마다않고 달려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사천 바다케이블 개통식이 열리는 날이라고
엄청난 차량행렬이 길을 가로막고 서 있고 경찰아저씨들의 호루라기 소리가 요란하였다.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멋진 곳에서 멋지게 담으셨네요...
끝마을까지 마다않고 달려 가셨다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
덕분에 멋진 작품 즐감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죽님,
실력은 부족하지만 봄풍경을 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봄날엔 다녀볼 곳이 많아서 열심히 발품을 팔아볼까 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헤라11님의 댓글

허수님
안녕 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삼천포 대교 화사한 유채꽃과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늘 고운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님,
헤라님께서도 별고없으시죠..?
요즘 미세먼지가 웬종일 도시에 내려 앉아 힘들게 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허수님의 열정도 멋지고
유채꽃도 멋집니다.
저 다리가 삼천포 대교이군요.
부산과 어디를 잇는다 했더라~~~~~~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님,
삼천포대교는 사천과 남해를 잇는 다리랍니다..
부산에서 출발하면 2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고요...
사천 바다케이블카가 개통되면서 앞으로 교통대란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즐거움 가득한 저녁 시간되시고요..
미세먼지 때문에 건강도 각별이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삼천포대교 아래 유채꽃이 멋지게 피었네요
저 삼천포 대교를 건너면 김해였던것 같습니다
저도 삼천포 대교 아래서 사진담고 저 다리 건너 갓던 생각이 납니다
붉은색 철교가 선명히 생각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남해를 갈려면 반드시 거쳐야할 다리죠..
예전엔 남해대교를 거쳐 갔지만 이제는 삼천포대교로 안내할 겁니다..
아무턴 남해는 갈곳도 많고 볼곳도 많습니다...이제 가을이나 되어야 갈것 같습니다..남해는,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동심이님의 댓글

우리고향 삼천포대교 사진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동심이님
와아! 진자 진짜 동심이 작가님이신가요?
너무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지금도 부산에 사시는지요?
쪽지 드렸습니다
장마철이라 이곳도 바가 많이 왔습니다
가끔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동심이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님
유채곷으로 장식된 삼천포 대교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얼마나 수고 많이 하시고 담아오셨습니까?
늘상 가만이 앉아서 즐겁게 감상만 하니 송구 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모셔다가 쓸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허수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