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의 변산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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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몇송이 보물찻기 하듯이
찻아낸 변산아씨
서너송이 만난것이 얼마나 행복하던지~~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저별은 작가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변산아씨 마음을 홀딱 빼앗겨도 여한이 없겠습니다
바라만 봐도 저리 어여쁜데
직접 만나봤을때 얼마나 황홀경에 젖으셨을까요?
정말 귀태나는 꽃 변산바람꽃..
올해 첫만남의 기쁨이 오래토록 마음속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같이 행복한마음 품고 머물다 갑니다
정말 멋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작가님 ~
반갑습니다 멀리에서 행복한 마음을 남겨 주셨습니다
이쁘게 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워낙이 귀하다 보니 바람꽃이 있는 군락지는
전혀 못들어가도록 바리게이트를 쳐 놓았지요
노루귀나 바람꽃은 꼭 피는곳에만 피더이다
산자락을 보물찻기 하듯이 서너송이 찻았지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자생지가 아닌곳이기에 만나기가 어렵답니다 ㅎ
큐피트 방장님 감사드립니다 멋진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
Heosu님의 댓글

수고와 열정이 있어서 이토록 귀한 꽃들을 만나 봅니다..
그래서 이 봄이 즐겁고 행복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
아랫녘에는 바람꽃과 노루귀가 귀한가 봅니다
허수님께서 만나지 못하셧다 하시니 아리송합니다 ㅎ
멋진봄 되시고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이이 시간엔 함께 못해서리~~
한번 더 올라 간다면서도 .....
아름다워요. 예뽀요.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