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까치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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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까치꽃이 맞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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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의 댓글

봄까치꽃 아닌건 확실하고..ㅎ
주름잎꽃을 닮았네요~사촌...
깜찍하게 예쁜 아이...애기누운주름잎일것 같아요.
초록잎새도 귀엽네요~
Heosu님의 댓글

봄까치꽃과는 전혀 상관없는 꽃입랍니다..
제가 보기엔 애기누운주름잎 같은데 확실치 않으니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야생화도 그렇고 꽃은 작은 것이 더 예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이쁘네요...
이색적이고요
잘 담으셨네요...
좋은 날 되세요...
용소님의 댓글

늘프르니님께서 봄까치 꽃을 올리셨던데...
애기 누운 주름잎꽃도 벌써 개화 되었네요.
우리나라 토종은 이닌것 같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케닐워스아이비로 검색되네요.
목재 울타리와 잘 어울립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ㅎ 봄 까지꽃은 아니네요 별은님~!
작은꽃들이 핀 공간이 너무나 좋네요~
사람들 발길 손길에 보호가 잘 되겠네요~
음악이 좋습니다..ㅎㅎ
늘 행복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저별은* PHoto-作家(房長)님!!!
어느`公園길,통나무`울타리에~매말린`꽃이,"봄까치꽃"입니까?
植物博士이신,"푸르니"任의 말씀같이~"애기누운주름잎",입니까如.
"용소"作家님의 Int`檢索에서,外國産植物이라 하시니~틀림이,없겠지요..
"저별은"PHoto`作家님!아름다운 天然꽃`映像과,어울어진~音源에,感謝오며..
"물가에"房長님!,"저별은"房長님! &"푸르니"作家님! 4.28에 뵙기를,,希望합네要.!^*^
다연.님의 댓글

올망쫄망 쪼르륵
귀여운 아가들 이름도
얘기누운주름꽃이라구요
참 어울린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구요
고지연님의 댓글

어쩜 요래 귀여울까요?
작은 틈새로 비집고 올라오는꽃
별님이 잘 찾아 주어 꽃도 행복하겠어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저별은 방장님 안녕하세요?
헤어진 다음날 이현우님의 노래가..귓가에 맺히네요..
스킨다비스를 디스플레이 해놓은것처럼..
담쟁이 넝쿨이 담을 타고 내려오듯이...
귀엽고 예쁜 꽃이네요..
우리가 모르는꽃들이 이젠 지천에 피어나는 봄이 오긴했나봐요..
가지에 물이 오르고..
꽃망울을 터트릴 날들이 나날이 더 가까이 다가오고있어요
출사준비에 많이 바쁘시겠어요
포갤방 님들이 계시기에...
시마을에서 이미지를 많이 볼수 있고..영상으로 가져갈수 있어
행복합니다..
댓가없이 주시는 선물에 늘 감사드려요..
저별은 작가님..
다가오는 봄에도 예쁜작품 많이 만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저별님
봄소식을 전하는 한폭의 그림입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로 내려오면서
넝쿨과 앙중맞은 꽃이 한폭의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