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목련도 피어났네요~
서울의 오늘은 비 내리고...바람 불고 추워서 풍경이 무지 쓸쓸했어요.
피어나기 시작한 산수유는 빛을 잃어 슬퍼보였어요.
백목련 고운 자태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정말 봄비가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부산은 때아닌 봄눈이 내려 오르막길엔 통행금지가 되었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 곳은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고요...쌀쌀한 날씨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목련은 왜 슬픈마음이 들까요
목련꽃 그늘이 그립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님,
그쵸...왜인지 슬픔을 가득 보듬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순백의 자태 때문일런지..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다연.님의 댓글

목련이 참으로 우아하니 고귀하게
자태를 뽐내고 한창 피었더라구요
지금이 참 이쁜거 같애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님,
목련이 꽃망울을 마-악 터뜨리는데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려
잠시 멈칫하는 것 같습니다..아미 이 비가 그치면 봄꽃들이 앞다투어
꽃망울을 터뜨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봄꽃향기 가득한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참으로 대자연의 이치는 신비자체 이지요
벌써 아랫녘에는 목련도 피고 온갓 꽃들이 시새워 때맞추어 피고있습니다
오늘 수리산으로 노루귀꽃을 찍으러 갓었지요 어김없이 3월 20일경이면 피워
우리 포겔방 친구들을 만난답니다 참 행복한 봄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언제나 계절따라 피고지는 꽃들, 그리고 식,동물들..
정말 자연은 신비롭고 경이롭기 그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신비롭고 경이로움을 만나러 갈때마다 얼마나 설레고 행복한 마음일까..
생각해 봅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나무에서 피는 연꽃 목련...
넘 이쁘게 담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죽님,
좀 더 예쁘게 담아보고 싶었는데
목련이 추위에 상처가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순백의 목련을 많이 보듬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로 채우시길 빕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Heosu님의 목련꽃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수고 하고 담아오신
목련꽃 모셔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