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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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꽃보다 작고 앙증맞으면서도
어찌 사람마음을 이렇게 설레게 만들어 주는지요 ~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대박~~
추운 겨울에도 꽃피울 준비를해서
어여쁘게 꽃을피웠네요
설레셨다니 상상만해도 공감요
오널 엄청 춥던데 고생하셨겠어요
고운밤되슈~~
푸른죽님의 댓글

앙증맞은 꽃
저꽃도 생명이 있어서
자태를 내 놓고 있네요ㅣ
솜털까지 정확히
잘 담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부지런하십니다ㅡ벌써 올리시다니ㅡ
예쁜이들을 더 예쁘게 담아 오셨네요.
추운날씨에 애쓰셨어요ㅡ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노루귀 꽃이 벌써 피었네요
서울근처에도 피었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보았지만
아직은요
직감적으로 그날 숙영님이랑 함깨 뭉치는줄 았었다니까요
감사히 봅니다
Heosu님의 댓글

솜털 뽀송뽀송...얼마나 앙증스럽고 예쁜지...
한번만이라도 만났으면 얼마나 행복할까...합니다...
덕분에 귀한 야생화 즐감하고 갑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수리산에는 벌써 많이 피었네요,
이곳은 아직도 소식이 없답니다,
저별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