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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채 연 목 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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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7회 작성일 23-06-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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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와 연 못 가를  산책 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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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트에 작은 연못이 있는 모양입니다...
누가 저렇게 오리를 목줄을 채워놓고 산책을 시키고 있을까요..
아파트를 산책하신면서도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담아내시는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주 어린이는 아니고 오리의 목줄에 채워 놀고 산책을 하더군요.
요즘은 어찌나 가물 가물 하는지 이런 것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허수작가님~
저를 많이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편안하신 멋진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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