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채 연 목 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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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와 연 못 가를 산책 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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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아파트에 작은 연못이 있는 모양입니다...
누가 저렇게 오리를 목줄을 채워놓고 산책을 시키고 있을까요..
아파트를 산책하신면서도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담아내시는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언제나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주 어린이는 아니고 오리의 목줄에 채워 놀고 산책을 하더군요.
요즘은 어찌나 가물 가물 하는지 이런 것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허수작가님~
저를 많이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편안하신 멋진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