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와 붉은머리오목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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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1님의 댓글

물총새의 신비스런 아름다운 컬러 참 아름답지요
어케 순간포착을요
참 대단하시네요
물총새을 직접 보면 정말 몸전체의 빛깔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몰라요
언젠가 제가 답글에서 유리창에 부딕쳐서 죽은 물총새의 죽음을 보았거든요 ~~~ㅎㅎ
글고 저 아주작은 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새 몸은 비록 작지만
잡짓는 실력이 참 감탄사 연발이지요
덕분에 새벽 3시좀 넘어 등대작가니 작품과 음원 소리 한참을 머물고 있어요
수고하셨어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너무 일찍 일어나신 것 같습니다.^^.
푸른 수목원에서 만난 물총새입니다.
저수지 끝 말뚝에서 앉아 물고기 사냥을 하는데. 다이빙 샷을 담으려면
말뚝에 가려 저수지 양옆에서 촬영을 해야 합니다...
거리가 상당히 있었지만 생각보다는 자주 와서 심심치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도심의 수목원에서 물총새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으니
그 자체로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 1님!
안박사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물총새"의 날씬한 貌濕을,오랫晩에 映像으로 만나봅니다..
"瞬間捕捉`映像"으로 擔아주신,푸른色의 "물銃새"를 즐`感해요..
예前에는 "물총새"를 痕하게 보았눈데,요즘은 稀貴하기도 합니다..
"메밀꽃1"任 말씀데로,"붉은머리`오목눈이"鳥의 貌濕도 貴엽습니다如..
한낮에 "찜통더위",한밤중엔 "熱帶夜"!健康조심,하쉬고..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인천대공원 호수에서 물총새를 찍은 사진을 보고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만나지 못한 기억이 있습니다.
구로 푸른 수목원에 터를 잡은 물총새를 만나 보았습니다...
뱁새라 불리는 붉은 머리오목눈이도 몇 컷을 담어봅니다...
그나마 물총새를 찍는 곳은 땡볕을 피할 수 있는 나무그늘이 있어서
찜통 더위속에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여건이 된 것 같습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건강에 유의하셔 활동하시기를 ....
감사합니다. 안 박사님!
체인지님의 댓글

찜통같은 무더위 속에 출사 다니시느라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겠습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이렇게 더우면 무거운 장비랑 가지고
다니시기가 엄청 불편 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앉아서 보는 우리는 편하게 감상 할 수 있지만 진사 님들께서는
힘 드시겠습니다
참!
인사가 늦었습니다
무더위에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가끔은 눈팅만 하고 가는 갤러리 방 이였어요
이제 가끔씩 오겠습니다
물초새와 붉은머리 오목이 잘 보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맨날 맨날 기분좋은 날 만들어 가세요~~~밤하늘의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물총새와 덤불해오라기를 만나러 나간 출사였는데,
땀 꽤나 흘렸던 기억입니다...^^...
새들도 아침 일찍 먹이활동이 활발하고, 점심 이후로는 조금 한산하고요
수목원 저수지 안에 사람이 접근하기 가장 어려운 곳에 위치한 것을 보면
그들도 그곳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아는 것 같습니다...^^...
그늘이 있는 곳에 있다가 물총새를 보면 부지런히 눌러보았습니다...
장마가 지난 이후로 찜통더위가 계속 이어집니다. 건강이 최고이지요.
건강에 유의해서 활동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Heosu님의 댓글

물총새도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새가 아니지만,
흔히 만날 수 있는 오목눈이는 얼마나 촉새인지 잡을려고 아무리 애를써봐도
잡을 수 없는 새라 대단하단 말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또 물총새도 그렇고 호반새도
보기가 어렵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덕북에 그 귀한 새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놓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도심의 자연 속에서 물총새를 만나고, 먹이사냥을 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던 것이 새삼 신기한 느낌이고요.
수목원 저수지에서 자연스럽게 만난 물총새의 다이빙샷이라
더욱 느낌이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 영천 오리장림에서 호반새 육추가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새든 육추를 하지 않으면 촬영이 만만치가 않지요.
카메라를 들이대면 사라져서 눈앞에서 놓치는 것이 한두 번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혜정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물총새와 붉은 머리 오목눈 저는 무식 하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늙은 사람입니다.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작품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꽃이나 새도 관심을 가져야 이름을 알듯이
저도 꽃 이름은 많이 어둡습니다.
만나는 새에 따라서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의 수목원에서 자립해서 잘 생존해 가는 물총새의 모습이
반갑기도 하고, 멀리 안 가도 만날 수 있으니
더욱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이빙 샷을 담는 포인트가 거리가 있어서
애로사항이 없지는 않었지만, 그럭저럭 담아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새사진 매력에 푹 빠지신 밤하늘의 등대님 ~
멋쪄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날이 무쟈게 덥습니다!
한낮의 온도에 숨이 턱턱 막힙니다.
피해 갈듯한 태풍도 경남으로 올라온다니 더욱
조심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너무너무 예뻐요 집에서 키우고 싶어요
물총새와 붉은머리오목눈이!
새 박사님 되시겠어요
앙증맞게도 예쁜 새 입니다
감상 즐겁게 하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