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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와 붉은머리오목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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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94회 작성일 23-08-0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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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총새의 신비스런  아름다운 컬러  참 아름답지요
 어케  순간포착을요

 참 대단하시네요
 물총새을 직접  보면  정말  몸전체의 빛깔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몰라요
언젠가  제가 답글에서  유리창에 부딕쳐서  죽은  물총새의 죽음을 보았거든요 ~~~ㅎㅎ

글고  저 아주작은  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새  몸은 비록  작지만
잡짓는 실력이  참  감탄사  연발이지요
 덕분에  새벽  3시좀 넘어  등대작가니  작품과  음원 소리  한참을 머물고  있어요
 수고하셨어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일찍 일어나신 것 같습니다.^^.
푸른 수목원에서 만난 물총새입니다.
저수지 끝 말뚝에서 앉아 물고기 사냥을 하는데. 다이빙 샷을 담으려면
말뚝에 가려 저수지 양옆에서 촬영을 해야 합니다...
거리가 상당히 있었지만 생각보다는 자주 와서 심심치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도심의 수목원에서 물총새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으니
그 자체로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 1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물총새"의 날씬한 貌濕을,오랫晩에 映像으로 만나봅니다..
"瞬間捕捉`映像"으로 擔아주신,푸른色의 "물銃새"를 즐`感해요..
  예前에는 "물총새"를 痕하게 보았눈데,요즘은 稀貴하기도 합니다..
"메밀꽃1"任 말씀데로,"붉은머리`오목눈이"鳥의 貌濕도 貴엽습니다如..
  한낮에 "찜통더위",한밤중엔 "熱帶夜"!健康조심,하쉬고..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대공원 호수에서 물총새를 찍은 사진을 보고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만나지 못한 기억이 있습니다.
구로 푸른 수목원에 터를 잡은 물총새를 만나 보았습니다...

뱁새라 불리는 붉은 머리오목눈이도 몇 컷을 담어봅니다...
그나마 물총새를 찍는 곳은 땡볕을 피할 수 있는 나무그늘이 있어서
찜통 더위속에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여건이 된 것 같습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건강에 유의하셔 활동하시기를 ....
감사합니다. 안 박사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찜통같은 무더위 속에 출사 다니시느라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겠습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이렇게 더우면 무거운 장비랑 가지고
다니시기가 엄청 불편 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앉아서 보는 우리는 편하게 감상 할 수 있지만 진사 님들께서는
힘 드시겠습니다
참!
인사가 늦었습니다
무더위에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가끔은 눈팅만 하고 가는 갤러리 방 이였어요
이제 가끔씩 오겠습니다

물초새와 붉은머리 오목이 잘 보고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맨날 맨날 기분좋은 날 만들어 가세요~~~밤하늘의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총새와 덤불해오라기를 만나러 나간 출사였는데,
땀 꽤나 흘렸던 기억입니다...^^...
새들도 아침 일찍 먹이활동이 활발하고, 점심 이후로는 조금 한산하고요
수목원 저수지 안에 사람이 접근하기 가장 어려운 곳에 위치한 것을 보면
그들도 그곳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아는 것 같습니다...^^...

그늘이 있는 곳에 있다가 물총새를 보면 부지런히 눌러보았습니다...
장마가 지난 이후로 찜통더위가 계속 이어집니다. 건강이 최고이지요.
건강에 유의해서 활동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총새도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새가 아니지만,
흔히 만날 수 있는 오목눈이는 얼마나 촉새인지 잡을려고 아무리 애를써봐도
잡을 수 없는 새라 대단하단 말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또 물총새도 그렇고 호반새도
보기가 어렵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덕북에 그 귀한 새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놓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심의 자연 속에서 물총새를 만나고, 먹이사냥을 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던 것이 새삼 신기한 느낌이고요.
수목원 저수지에서 자연스럽게 만난 물총새의 다이빙샷이라
더욱 느낌이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 영천 오리장림에서 호반새 육추가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새든 육추를 하지 않으면 촬영이 만만치가 않지요.
카메라를 들이대면 사라져서 눈앞에서 놓치는 것이 한두 번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물총새와 붉은 머리 오목눈 저는 무식 하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늙은 사람입니다.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작품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나 새도 관심을 가져야 이름을 알듯이
저도 꽃 이름은 많이 어둡습니다.
만나는 새에 따라서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의 수목원에서 자립해서 잘 생존해 가는 물총새의 모습이
반갑기도 하고, 멀리 안 가도 만날 수 있으니
더욱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이빙 샷을 담는 포인트가 거리가 있어서
애로사항이 없지는 않었지만, 그럭저럭 담아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무쟈게 덥습니다!
한낮의 온도에 숨이 턱턱 막힙니다.
피해 갈듯한 태풍도 경남으로 올라온다니 더욱
조심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너무너무 예뻐요 집에서 키우고 싶어요

물총새와 붉은머리오목눈이!
새 박사님 되시겠어요
앙증맞게도 예쁜 새 입니다
감상 즐겁게 하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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