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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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벚꽃을 보여주면서 깨어나라고 외치고 싶은 날에 ~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가까운 곳에라도 나서 보지만
도무지 꿈에서 깨어나지 않는 꽃들
꽃 다운 꽃을 만나지 못하고
다시 옛사진을 찻아 나서는 아쉬움 입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PHoto-作家님!!!
"저별은"房長님! 南美風의 演奏曲~고운 音聲이..
貪스럽게 찿아온,"벗꽃"이 ~ 포근하고,아름답고..
Com앞에서,새벽을 밝히며~映像과音樂을,즐`感여..
"겨울"이,막바지`이니~꽃들의 饗宴이,머지않았습니다..
"저별은"作家님!"野生花"들꽃,擔으시며..늘,康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

아랫지방엔 통도사를 비롯하여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도 내렸고 잠시 꽃샘추위만 이겨내면 꽃들의 세상 봄이 올 것입니다..
어제(일요일)통도사를 다녀왔는데 장난이 아니었습니다..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진사님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습니다...벚꽃도 곧 볼수가 있겠죠..시간은 소리없이 흘러가니까요...
푸른죽님의 댓글

꽃을 기다리는 마음
얼마가진 않아서
온세상이 꽃 천지가 될 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용소님의 댓글

기다림이란 단어가 아련함니다.
사람에게 기다림 처럼 설레이는 단어는 없는것 같아요.
사진을 담을때도 사랑을 할 때에도 적시 적정 장소가 아니면
모든게 허망하게 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온세상이 꽃으로 덮일것 같네요..
다연.님의 댓글

화사한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여심이 보이네요
성급하지 않아도 봄은 성큼 다가올거구
세월은 잘도 갈거겠지요
화사한 벚꽃을보니 봄인거 같습니다
날마다 좋은날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자연의 신비 누가 가르쳐주지않아도 그네들이 알고
피고있지요
우린 이좋은 세상에서 자연을 즐기며 살고있음에 감사합니다.
메일에 통도사 출사가 있다하여 접수를 할려구요
이젠 봄이 되니까 여러곳을 다녀야지요
작년에 핀 벗꽃 참 아름답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