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 얼음장 밑으로 냇물이 흐르며 작품을 조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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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냇물 소리에
엔돌핀이 솟구친다.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특이하게 잘 담으셨네요
얼음장도 봄에 밀리여
사라지겠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사진을 담으시려면
관찰력이 있어야되나봐요
무심코 지나치는것도 이렇게
담아놓으니 작품이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우~와 ~
요술세계속으로 동화속 같기도 하구요
얼음장 이라기 보다는 예술세계에 들어선듯 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푸른죽님 고맙습니다,
유난히도 춥던 긴~ 겨울도 이제 떠나려합니다,
따스한 봄이오면 새로운 생기가 나서 살맛나겠지요,
감사합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다연님 감사합니다,
냇가에는 버들강아지가 앙증맞게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역시 다가서는 봄을 막을수는 없나봐요.
고맙습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저별은님 방가 방갑습니다,
인천 바닷 바람이 쌀쌀하지는 않는지요 ?
늘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