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 얼음장 밑으로 냇물이 흐르며 작품을 조각하고 있었습니다, >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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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 얼음장 밑으로 냇물이 흐르며 작품을 조각하고 있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62회 작성일 18-03-05 20:21

본문

졸~졸~졸~
흐르는 냇물 소리에
엔돌핀이 솟구친다.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담으시려면
관찰력이 있어야되나봐요
무심코 지나치는것도 이렇게
담아놓으니 작품이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
요술세계속으로 동화속 같기도 하구요
얼음장 이라기 보다는 예술세계에 들어선듯 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고맙습니다,
유난히도 춥던 긴~ 겨울도 이제 떠나려합니다,
따스한 봄이오면 새로운 생기가 나서 살맛나겠지요,
감사합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감사합니다,
냇가에는 버들강아지가 앙증맞게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역시 다가서는 봄을 막을수는 없나봐요.
고맙습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방가 방갑습니다,
인천 바닷 바람이 쌀쌀하지는 않는지요 ?
늘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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