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만난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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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지 않은 꽃이라서요 ㅎ
올해 다시 찻을 수리산 노루귀를
기다리면서 올립니다 ~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솜틀이 뽀송뽀송한 노루귀
넘 귀엽네요
오늘은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고운 시간 되시고요
용소님의 댓글

노루귀 담기가 엄청 힘들되요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아래쪽은 거의 다 피운것 같습니다.
이젠 할미꽃이 피우고 있네요.
저도 몆송이 담아놓은게 있는데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와~
올해는 노루귀 곷 멋지게 담아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설레게하는 노루귀꽃 찾아 떠나렵닞다,
Heosu님의 댓글

정말 예쁘고 앙증맞은 노루귀 아가씨네요...
새봄 또 그 아가씨를 만나러 갈즈음 설레는 마음 한 가득 일될테죠..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한 솜털 뽀송한 아가씨라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