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로 태어난 명자아씨~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분재로 태어난 명자아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37회 작성일 18-03-11 15:49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재 시마을 봉사 첫날
서울역 노숙자님들 저녁 식사 봉사 였습니다
세시간 미리 출발하여 창덕궁 식물원에 들러 여러종류의 꽃들을 담았습니다
벌써 명자아씨는 제 때를 지나 하나둘 꽃잎이 떨어지고
고운 빛갈이 한물가고 시들어져 가는 중 이었습니다 ~
[식물원 실내라서 별로입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명자`꽃"의,姿態가~넘 高貴하고,아름답습니다..
      마치,다소곳한~"저별은"任의,貌濕을 對하는것 같은..
      "詩마을奉仕團"행사,다녀오셨군如!"김선근,푸르니"任도?
      率先垂範하시고,參與하시는~"울任"들께,讚辭를 보냅니다..
      "저별"房長님! "명자`꽃(별님)"映像,感謝오며..늘,安`寧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시마을 첫번 봉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서울역 아래 용산쪽으로 저녁식사 봉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시고 깨끗한 준비로 흐믓한 저녁을 드시는 분들
작은 봉사이지만 우리 시마을님들의 행복한 웃음이 함꼐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명자꽃이 저를 닮았다 하시니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원은 철도 때도 없이
꽃이 피고 지니
참 좋은 시대 같아요
명자의 고운 모습 좋아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
도무지 윗쪽은 꽃이 필려는 생각조차 없어서요
서울 모임을 두고 미리 나서 창덕궁 식물원에 갔었습니다
따듯한 날씨에 많은 분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 근처에 명자(산당화)나무 울타리에
꼬물꼬물 몽우리들이 꽃망울을 터뜨릴 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앙증스럽든지요..이제 곧 만개한 명자씨를 볼수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마음씨가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지 싶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여긴 제철 명자꽃은 한참을 멀었습니다
식물원에는 한창 때가 지나 시들해져 빛갈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진실하신 허수님의 격려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자아씨 첨봤을때 어찌나 어여쁘던지
혹해서 한참 발걸음을 멈추게하더라구요
제 칭구 이름이 명자 ㅎㅎ인데 명자꽃을 본순간
이름을 참 잘지엇다는 생각을해 봤네요
물론 본인은 자자가 들어서 싫겠지만
별은방장님 봉사도 하시고 힘드셨겠어요
글래도 뿌듯했겠어요 수고하신 작품 잘보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월욜 아침 바쁘신 시간대에 댓글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명자 사람이름과 같지만 실제는 신당화라 부른다 합니다
봉사라 하기엔 너무 부끄럽지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연님도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우리 방장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명자 아씨의 분재가 차암 아름답습니다
좋은 봉사단에 참여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시겠습니다 주의 사랑안에 행보마다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명자 꽃의 고운 모습 잘 감상 했습니다
건안 하시옵소서
우리 방장 작가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고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다양하신 재주와 능력을 보여주시던데요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otal 6,669건 70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