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로 태어난 명자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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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어재 시마을 봉사 첫날
서울역 노숙자님들 저녁 식사 봉사 였습니다
세시간 미리 출발하여 창덕궁 식물원에 들러 여러종류의 꽃들을 담았습니다
벌써 명자아씨는 제 때를 지나 하나둘 꽃잎이 떨어지고
고운 빛갈이 한물가고 시들어져 가는 중 이었습니다 ~
[식물원 실내라서 별로입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PHoto-作家님!!!
"명자`꽃"의,姿態가~넘 高貴하고,아름답습니다..
마치,다소곳한~"저별은"任의,貌濕을 對하는것 같은..
"詩마을奉仕團"행사,다녀오셨군如!"김선근,푸르니"任도?
率先垂範하시고,參與하시는~"울任"들께,讚辭를 보냅니다..
"저별"房長님! "명자`꽃(별님)"映像,感謝오며..늘,安`寧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시마을 첫번 봉사 모임이 있었습니다
서울역 아래 용산쪽으로 저녁식사 봉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시고 깨끗한 준비로 흐믓한 저녁을 드시는 분들
작은 봉사이지만 우리 시마을님들의 행복한 웃음이 함꼐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명자꽃이 저를 닮았다 하시니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푸른죽님의 댓글

식물원은 철도 때도 없이
꽃이 피고 지니
참 좋은 시대 같아요
명자의 고운 모습 좋아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죽님 ~
도무지 윗쪽은 꽃이 필려는 생각조차 없어서요
서울 모임을 두고 미리 나서 창덕궁 식물원에 갔었습니다
따듯한 날씨에 많은 분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집 근처에 명자(산당화)나무 울타리에
꼬물꼬물 몽우리들이 꽃망울을 터뜨릴 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앙증스럽든지요..이제 곧 만개한 명자씨를 볼수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마음씨가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지 싶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
여긴 제철 명자꽃은 한참을 멀었습니다
식물원에는 한창 때가 지나 시들해져 빛갈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진실하신 허수님의 격려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다연.님의 댓글

명자아씨 첨봤을때 어찌나 어여쁘던지
혹해서 한참 발걸음을 멈추게하더라구요
제 칭구 이름이 명자 ㅎㅎ인데 명자꽃을 본순간
이름을 참 잘지엇다는 생각을해 봤네요
물론 본인은 자자가 들어서 싫겠지만
별은방장님 봉사도 하시고 힘드셨겠어요
글래도 뿌듯했겠어요 수고하신 작품 잘보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님 ~
월욜 아침 바쁘신 시간대에 댓글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명자 사람이름과 같지만 실제는 신당화라 부른다 합니다
봉사라 하기엔 너무 부끄럽지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연님도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저별은☆님
우리 방장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명자 아씨의 분재가 차암 아름답습니다
좋은 봉사단에 참여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시겠습니다 주의 사랑안에 행보마다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명자 꽃의 고운 모습 잘 감상 했습니다
건안 하시옵소서
우리 방장 작가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고 고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다양하신 재주와 능력을 보여주시던데요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