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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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찾은 사찰에선
벌써 움을 틔우더라구요
곧 어김없이 봄은 오겠지요
추워도 조금만 참으시면
따뜻한 봄날이 올거네요
전에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상큼한 봄 내음이 폴폴 나는 아침을 열어주시네요 `
다연님 상큼한 하모니카 소리로 더욱 상쾌해 지는 아침입니다
늘 산뜻한 행복을 누리시고 좋은일만이 넘쳐나세요
평창 올림픽 개막일 모두들 염원한는 평화의 장을 기도합니다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봄내음이 상큼 나지예 ㅎㅎ
봄은 남녘에서
맨아래 사진속 오른쪽 두번째 여자아이가
제 소싯적 모습임당 ㅎㅎ
푸른바위처럼님의 댓글

늘 봄은 마음에서 부터 먼저 오는가 봅니다
기다리는 마음은 때론 사람을 지치게 하지만
봄은 언제나 마음 설레게 하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바위처럼님 반갑습니다
봄은 희망인거 같아요 ㅎㅎ
올겨울은 유난히 추워서
더 봄을 기다리는지도 모르겠어요
용소님의 댓글

봄내음이 상큼하게 남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남심이나 여심이나 마찮가지 겠지요
하모니카 음율에 봄꽃이 어울립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용소님 반갑습니다
참 공감이가는 올리신 사진
부럽으로 잘봅니다
들려주심에 감사함 전해드립니다
슈퍼맨10님의 댓글

마음이 화사합니다...
생동의 계절 봄 생각만 해도
넘 반갑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다연님 ~
시엄님 이세요 ㅎㅎ 언능 댓글이라도 달으라고 ㅎㅎㅎ
고맙습니다 그리 마음 써주시는 덕분에 숙제 끝내고 감사함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방콕하고 있다보니 사진도 옛날 사진밖에는 없어요 ㅎ
출사를 접고 사네요 어쩌면 좋을지요 봄이 오면 달라지려 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다연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다연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세월이 달음박질 처 갔습니다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제 어려운 사정이 있어서 경황 없는 삶으로 격조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착하신 우리 다연 작가님!
아름다운 꽃 들의 작품 봄소식을 전하는 귀한 포포 입니다
잘 감상하고 봄 향기에 취해 봅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복 주머니 주렁주렁
넘치는 행복으로 꽃 피우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