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앨범속에 그대들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세월이 이리도 빠르다니~
보고싶다 그때가 옛날이구나 ~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세월이 가는가요
사람이 가는가요
산은 옛산이요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가 갑자기....
물 처럼 흘러 가나 봐요...
좋은 작품입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화살같이 빠른세월
그래도 그때는 젊음이 충천하여
마냥 소녀처럼 들떠 살았지요 ㅎ
특히 사진 찍으러 갈때면 젊어진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
다연.님의 댓글

세월이 빠르지요
나이만큼 속도로 간다데요
그런것도 같습니다 돌아서면
새해니요 ㅎㅎ세월이야 가던말던카고 삽시다요
날마다 좋은날되이소~~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님 ~2월은 더더욱 짧아 딱 일주일 후면 3월입니다
빠른세월은 싫치만 3월은 늘 기다리던 달이지요
새싹이 풋풋이 피어 오르는 3월 멋진달 됩시다 고마워요~
Heosu님의 댓글

시마을에 오랫동안 가부좌를 틀고 있으니
세월과 시간과 함께 사라져가는 닉을 볼때마다
아쉬움도 안타까움도 함박눈 쌓이듯이 쌓여가기만 했습니다...
함께했던 동무들을 다시금 재회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
시마을에 잠시 머믈다가 정주고 말없이 떠나는 분들을
마음속으로 손꼽이 봅니다 ~
아마도 가끔은 들어와서 눈팅만이라도 하고 가실듯 합니다
그래도 시마을처럼 편안하고 마음을 포근이 감싸 주는곳
친정같기도 사랑방 같기도 한 곳일것입니다
이렇게 오랜지기님 허수님 같은 분이 게시기에
더 졍겨운 곳이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