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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호수(연못)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60회 작성일 18-02-21 21:12

본문

건대병원 재 진찰 받던날 의사선생임 타임이 오후
난 카메라 들고 아침일찍 넓은 건대 캠버스 연못을 찾아갔다
얼음이 꽁꽁 삭막한 겨울풍경
그래도 어쩌겠어요 연못호수가 한바뀌
그냥 봐주세요.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방장님  올만에  컴터도  바뀌고  소스  잊어먹었어요
싸이즈  길이  넘 길어요
 줄여주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
예약시간 미리 카메라를 메고 가시는 열정 대단하십니다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지난해 얼마나 힘드신 해였을지요
올해에는 아저씨와 두분 속히 쾌차하시고
힘차고 건강히 멋지고 행복하세요
반가움에 잠자리에서 핸펀으로 보고
컴터 켜고 들어왔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입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오늘도    또  하루  엮어가고있어요 네 ~~  그래요  저별은  방장님
멀리  인천서    서울 건대  병원까지  저의 병문안  찾아주셨음에  얼마나  고마운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어가고있답니다요

모든  사람들이  나의  건강이  회복  불가능하다고  또  남편은    나의  영정사진까지  만들어
놓았던  촉박한  생명의  위기  그래도  어케  이렇게  살아있음에  감사드리고 살고 있어요
  저별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주가리홀씨가 인상적입니다.
고운 마음씨로 사진에 임 하시니 멋진작품이 많은가 봄니다.
추은 계절임에도 무언가 욕심을 내면 젊어 질 수 있지요
고운 작픔 즐감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네~~~  사실은  제가  박주가리  홀씨  넘  좋아하거든요
  얼마전에  어느분이  이곳에  바주가리  홀씨  올리셔서
 저도  충동적인  마음의  동요  얻었지요
 서울  건대 호수가  찾아가면    넓은  호수가  &  새  볼거리가  많거든요
 용서님  감사드려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昨年에도 엄청,힘드셨었군如! 罪悚`했습니다요..
  "저별은"任이,消息을 傳하셨으면~함께,갔을터인데..
  거듭 罪悚하오며.."메밀꽃"任! 健康이,最高입니다`如..
  本人도,나이가 들어가니~健康이,많이 조심이 되더이다..
  "建大`病院에,夫君과 함께 다니시는군요! 快兪를 祈願해요..
  "湖水의鳥類"와,"박주가리`홀씨"映像~ 참`멎지고 훌隆합니다..
  "메밀꽃`산을"甲丈`벗님!內外분의,快兪를 所願하며..康寧하세要!^*^
  (P`S: "저별은"任과,옛`"東大門運動場"에? 멎진夜景~期待합니當.)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네  작년엔  정말  저의  인생  최대에  위기  삶의 끈이  끊어지지않고
 살어있음에  감사하지요
 지금도  동내에선  보는 사람들이  다  절  보고  놀래요
 다행이도  전  중풍이 아니고  또  뇌수술도  안했어요
 무척이나  힘들었던  병원생활  남편이 병간호  힘들었지요.
전  이제서  말씀드리지만  글쎄  중환자실에서  16일동안
그곳에서  의료보험  헤택못받는  주사가  일대에  50  만원짜리
수심대  입원비  하루에  18만원  글고  두달간  입원
지금생각하면  기적이지요

안박사님    감사드려요 .
오늘 저녁  동대문  야간  출사  떠나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위에 댓글을보니 지난해많이 편찮으셨군요
늘 베푸시고 착하게 사시니
다행히 지금처럼 그만하신거같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담으셨네요
늘상 건강하세요
금년에 복도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서 시마을에서
잼있게 활동 하셔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날의  사진  댓글  사연  읽어보곤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사람의  운명은  감히 본인맘대로  하는것이  아니지요
 지금은  완치되어  이렇게    컴도  할수있어  감사한일이지요
제가  이렇게  살아 있음에  하나님이  은총을  주신거라고  믿고있어요
여러분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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