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dd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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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이 동대문 DDP 풍경 출사가 있다해
호기심에 찾아갔다 역시 밖은 추웠다
아직 나에겐 무리였다 보고픈 얼굴 쌤 얼굴 동료회원들
만나보곤 몇 컷 안찌고 줄행랑 좀 미안했지요.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어제저녁 출사 마치고 전철을 타고 난 노약자 석을 찾곤한다
노약자 석엔 자리가 없이 꽉 찾다
할수없이 난 무거운 사진다리까지 들고 서있다가
좌측 의자에 젊은 남자분이 이어링 폰을 듣고 있길래
젊은 분 제가 몸시 아프니 자라좀 양보해주세요?
난 군자역 까지 다왔다
내옆엔 어느 노신사가 얼굴엔 술끼가있어보이는분이 함께 내리면서
내 옆에 딱 붙어서 동행을 요구하신다
한편으론 웃음이 가만히 보니까 그분은 명지 손가락에 성당 반지를 끼고 계셨다
난 아저씨는 성당 교우 분같은되요?
그분 도 네 맞아요
하시면서 날 부축까지 계단을 함께 걸어주시곤 하시는 말씀
언제나 평화 하세요 ~~!!
아마도 그부은 내가 몹시 불쌍해 보이셨나보다 ~~웃음 .
저별은☆님의 댓글

와~우 대단합니다
정말 달을 넘어 하늘높이 레이져를 쏘아올리고 있네요
동대문ddp건물 야경으로 담아 놓으시니 한층더 멋지고 웅장합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아직은 몸이 완쾌치 않으셨는데 야경은 무리실겁니다
아직은 추운데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멋진작품 보고또 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저레이져 높이 달을 비추고있음에 깜짝 놀랬어요
우린 그래도 금수강산이 화려하고 예이바른 곳 인정이 넘치는 대한국민
사람인것을 무척 자부심을 갔꼬 살고있지요"
나만그런가 ~~ㅎㅎ
고마워요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와~ 화질좋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내사진은 쨉도 안되네요
아무래도 나도 미러리스라도 기본형 하나장만해야겟네요
바디만 32만원하거든요.....
수고하셨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베드로님 칭찬에 가슴이 뭉쿨해져옵니다
사실 저아래 베드로님 작품도 보이는데 .. 많이 고민했어요
하지만 건강하지못해 저 건물 속까지 들어가 눈요기라도 했으면 했지만
마음뿐이것 아쉬웠어요
우리회원분들중에 제가 제일 젊고 나이가 작아요
강원도 평창에서 출사때 마다 참석하시는 형님 하시는말씀
야 야야 사람은 늙은것 하고 아푼것하고는 비교하지마라.
그형님은 연세가 나보다 10년도 더 많으시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
건강 참 부러웠지요.
베드로님 찾아주심에 감사 또 감사해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東大門`DDP"가,뭔`말(言)이지..解釋을,解주셔也..
"서울"時節에는,"東大門運動場"에~가끔씩,갔더랫눈데..
幻想的인,現在의 貌濕을 보니~"隔世之感"이고,"感慨無量"..
"詩말"會員이 아닌,寫眞동아리`會員들과의~出寫日,이었군如..
"저별은"任 과 "베드로"任도,함께하신줄로..作品이,훌隆합니다..
"메밀꽃"甲丈`벗님!아직은,"겨울"입니다! 健康조심!늘,安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ddp 란 건물이 외국 공법을 배워 착안한 건물인가 싶어요
잘은 모르지만요 /
간단요약하고 뜻깊은 한자 늘 뇌운동 자극을 줍니다요
사실은 제가 학교다닐때 늘 한문에 소질이 있어
대학교다니는 자식보담 나의 실력이 우수했다고 보네요
웃음 감사드려요 .
푸른죽님의 댓글

몸도 불편하신데
사진 열정 대단 합니다..
저는 시골에 살다 보니
저런 건물을 생각오 못합니다
야경도 참 멋지네요..
차가운 일기에
수고 넘 많으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프른죽임 님 방가워요
요즈음 활발히 겔러리방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늘 함께 해주실거지요 감사드려요 .
다연.님의 댓글

산을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겉에 제목만 보구 혹시 베드로님과 같이 가셨나?했지 모에요~
종로에 있는 약국에 근무를해서 4년이나 동대문역사공원을 지나다녔는데도
창밖으로만 감상하고 아직도 DDP 한번 못 들어가봤네요.
멋진 모습 감상 잘 했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메밀꽃님 추위에 야간 출사하셨으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미소가득하소서,
열정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