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오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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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수화님의 댓글

지리산! 하면 늘 떠오르는 고향 산청!
고향산천이 아닌, 고향 산청.
탕자처럼 돌아가고 싶은 곳.
동백꽃처럼 뚝뚝 떨어지는 눈물이 되어
쓰레기 더미에 떨어진 빗물이 되서라도
돌아가고 싶은 곳.
슈퍼맨10님의 댓글

눈이 겁나게 많이 내렸네요..
멋지십니다...
겨울을 만끽하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우와~
어떻게 저렇게 깊은 눈길을
산행하셨는지요 놀랍습니다
건강은 인정하겠습니다 멋진 산행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허리까지 쌓인 눈속으로 산행을 하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면서 산행을 하시길 바랍니다..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와~~`
눈속에 파묻히셨군요.
우리에게 보여 주고 싶어서
다른 사람에게 사진 찍으라 하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