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야경과 포스코의 아침 > 포토갤러리

포항 죽도시장에서 겁나게 추웠던 하루를 행복하게 쉬었던저녁
숙소 창너머 펼쳐지는 다리에서의 오색찬란한 불빛과
강건너 보이는 포스코의 밤새 꺼지지 않은 힘찬 산업의 우람힌 굴뚝의 연기
새벽 붉게 떠오르는 여명의 아침 포스코의 웅장한 새벽 추억속에 잊을수 없는 날 이었습니다

          #.*저별은* PHoto-作家님!!!
    "저별은"房長님! 지난週에,다녀오셨군`如..
    "浦港"은,"浦港製鐵"이 있어~有名해진,곳이죠..
    "蔚珍&蔚山"은,가봤는데~"浦港"은,아직`못가본곳..
    地震訴息으로,TV에서 보았지만.."竹島港"도,有名한데..
    "저별은"任! "市`夜景과 日出`景에,感謝오며..늘,安寧`要!^*^

전쟁 후 가난한 나라를 일으켜 보고자 세운 것이 포항제철이었지요
지금도 살아서 고운 흔적을 남깁니다요

포항 하면 제철이 생각나에요
포항 야경 멋지게 담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추위에 연기도 얼어 떨어지는것 같네요
여명이 아름답네요...

저별은님ㅡ삼각대 가져가시다니
야경 제대로 담으셨네요ㅡ
전 아예 엄두도.못냈지요ㅡㅎ
다시 그리워집니다ㅡ

포항제철의 야경도 참 아름답고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낮풍경은 주변의 지저분한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면
야경은 그 지저분함까지 보듬어 아름다움으로 승화키는 것 같아 좋습니다..

안박사님 ~
하림님 ~
슈퍼맨님 ~
푸른바위처럼님 ~
초록별님 .~
허수님 ~
같이 하여주시여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다시또 추워지는 날씨입니다
모든님들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포항에서 한장한장 다 잘 건지셨네요 ㅎ반영도 좋고
일몰의 풍경도 좋고 좋은 여행 하셨네요 별님

지연님 ~
포항 같이 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큽니다
혹한의 추위에도 우린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그리 추운줄도 몰랐습니다
실제 포항에서는 너무 추워 제대로 담지 못하고
아래두장은 숙소에서 아침에 창너머로 담은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지연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