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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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댓글

간월암 이젠 모든 진사님들이 한번씩 다 올리셨던 좋은 피사채이지요
언젠가 젊은날 관광 가서 물건너 저곳을
건너가 보아야 할것을 건강이 허락못해 물빠진 간월암 언덕바지에서
처다만 보았던 것이 지금 사진속 모델인가 싶습니다.
그런데 저곳은 무엇하는곳인가요 ?
절인가요? 그것이 알고 싶네요
수고하신 작품속에 머물다가갑니다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간월암
가본다 하면서도 한번도 못 갔네요.
기회가 되면 꼭 가고 싶어요^^
Heosu님의 댓글

간월암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기까지 합니다...
사계가 모두 아름답고 신비롭겠지만 눈쌓인 이 겨울의 풍경은 정말
환상적이지 싶습니다..꼭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한 첫번째 풍경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간월암 서너번 가본곳 눈에 익숙한 그곳의 겨울
혹한이 추위에도 달랑 홀로 고요속에 봄을 기다리는 꿈을 꾸는듯 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