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멋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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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연님의 댓글

파도 보려고 2월 6일 강원도 혭궤열차 여행 갑니다
바다는 언제 보아도 시원하고 속이 확 트이네요
파도소리도 바다앞에 서 있는 듯 실감 나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지연님 ~
강원도 협궤열차 여행 가지 못하지만 기대가 큽니다
멋진작품 많이 담으시여 보여주세요
추위가 대단했지만 그만큼 파도가 높아 원없이 파도 구경했습니다
얼마나 웅장하던지요 제대로 사진으로 표현 못하는것이 한이랍니다
행복하신 여행 되시고 잘 다녀오세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울산의 대왕바위군요.
그날따라 바람이 세서
파도가 참 멋졌습니다.
참 아름다운 여행이었어요^^*
고지연님
잘 다녀 오세요!
방장님
아시다싶이 울 며느리 둘째 아가가
오늘,낼 하잖아요.
대기 상태입니다.
당분간 못 들어 와도 이해 하여 주시겠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님 ~
한동안 여행 못하시게 되신다 하시여 같이 갔던 여행
너무도 추운 날 이었지만 참 행복했었습니다 ~
벌써 그날들이 그리워 지네요
며느님 순산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인자하신 시어머님 사랑으로 곧 건강 찻을테니
곧 돌아오세요 우리 아름다운 봄 멋진 시간들 만들어 갑시다
둘째 아기 순산을 다시한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숙영님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저별은 작가님...파도영상 멋지네요
먼저번것은 이미지방으로 모셔가서 잘 사용했습니다..
무섭게 솟구쳐 오르는 파도의 모습을 보니..
유치환님이 쓰신 그리움이란 시가 떠오릅니다..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뭍같이 까닥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유치환 – 그리움2
추운겨울...사진 포스팅하시기에..
어려움이 많으실텐데...이리 멋진 사진으로..
올려주시니 앉아서 수고로우신 작품 즐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 지키시며 늘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작가님 ~
빚으신 영상 너무도 멋지고 현실감 넘치는 작품
환상으로 빚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진으로 출렁이는 파도를 표현하는 기술 능력 참으로 부럽습니다 ~
그렇치 않아도 그 현장의 웅장한 파도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것이 한이었습니다 ~
너무도 고맙습니다 큐피트작가님 ~더 필요하시면 언재고 쪽지 주세요
여러장의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슈퍼맨10님의 댓글

바위 때문에 파도가 더이상
나아가지를 못하고
하늘로 비상을 하네요
아마 서로 의지하고 지내겠지요
멋진 작품입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슈퍼맨님 ~
실제 현장의 모습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것이 않타깝습니다
비상하는 파도처럼 하시는일 모두
멋진 소원 이루시는 2월 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푸른 바다,멋진 바위와 파도와의 앙상블이 참으로 멋지군요!
예전에 한번 가보고 첫눈에 반했던 곳인데...추억이 새롭습니다.
전 겨울잠 자듯 생활하고 있는 이 겨울인데 부지런하시고 건강하신 모습 부럽습니다.ㅎ
덕분에 수고하신 아름다운 겨울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푸르니님 ㅣ~
이렇게 오시니 너무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몸은 좋아지셨는지요 건강을 빕니다
푸르니님 처럼 잘 방장을 하려 애써 보렵니다
말없이 진심을 다하시던 푸른님의 마음을 이제 더 알것 같습니다
자주 오시고 힘을 주십시요 온가족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저별은* PHoto-作家님!!!
"蔚山`대왕바위"를,휘돌아`치는~波濤가,雄壯`합니다..
"숙영"任과,다녀`오셨군如.."太和江`邊"~"따님"도,如前?
"Image`房"에서,"큐피트"房長님의~作品에서,만났습니다..
"늘푸르니"前`房長님도,오셨네如..방갑습니다! 健康하세여..
"울`任"들!1月이 가고,2月입니다! 春3월,好時節이..늘,安寧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
숙영님과 같이 포항으로 울산으로 일박의 여행을 했습니다
댓글속에서도 이사람 저사람 닉을 말씀하시면서 다독여 주시는
진심어린 마음에 늘 감동으로 감사드립니다 ~
벌써 2월입니다 살같이 빠른 세월에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와우,,,,울산의 대왕바위인가요
엄동에 출사를 다녀오셨나 봅니다
참으로 용감무쌍하십니다요 ㅎ
동해의 파도는 마치 수만 마리 백마들이 갈기를 휘날리며 달려오는 것 같지요
군 생활 때 지겨울 정도로 동해를 바라보았습니다
동해경비 사령부에 근무 했지요
저별은님 운영자 직을 수행하시느라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일희일비,,,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마시고 즐기면서 하세요
방장님 덕분에 파도가 연출한 겨울바다의 멋진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수만마리의 백마들이 깃발을 휘날리며 달려온다는 표현
정말 눈에 삼삼이 상상되옵니다~
군생활을 동해에서 하셨군요
그 때 추위속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요 ~
저곳을 담을적 어찌나 춥던지요
강한 바람에 카메라 후드가 날아가 버렸으니까요 ㅎ
운영자 누군들 못하겠습니까
그저 댓글로 마음을 다독여 주고 서로의 화합으로
정겨운 포겔방을 유지하는 것일 뿐이옵니다
늘 지켜보아 주시고 다독여 주시는
고문님께 더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잔잔한 바다보다 이렇게 성난 바다가 더 짜릿함이 있지요...
그 까닭으로 겨울바다를 찾는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바다를 찾아봐야지 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저별은☆님의 파도의 멋진 광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