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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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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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10님의 댓글

넘 힘들어 보이네요
몸과 마음 모두 자식에게 바치고
이제는 늙은 몸이 되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오마니 ~
그 한마디가 참으로 옛날 어머님들을 생각케 합니다
힘든 지경에도 오직 자식만을 생각하시는 오마니~
몸이 가루가 되어도 자식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지요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