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정문입구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어두운 골목길을 밝혀주는
작은 외등불빛이라도 예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그런 까닭에 어디서든 야경은 알알이 마음에 들어와 박혀
오랫동안 남는 그 여운들로 입가에 미소를 짓게도 합니다..
이 밤, 또 밤마실을 나가고 싶네요..야경을 보니까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불빛고운 야경에 머무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따님께서 동덕여대 전임 교수로 계셨다는 말을 들은것 같습니다
자제분들을 모두 훌륭히 키워내신 뿌듯함이 그 어떤 행복에 비할까요
남달리 아름다우시고 고우신 편안함의 모습으로 충분이 알것 같습니다
해정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맘껏 행복 누리시는 한해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방장님!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저의 딸은 동덕여대 전임 교수가아니고
강의전임이라고 하더군요.
프랑스가면서 사표를 놓았습니다.
잘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새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