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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세상 사는 것은 다 마찬가지겠지요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였으매 당연히 가는 길 환히 비춰 줄 것입니다.

베트남 다낭입니다
정말 어느곳이나 다 같아요.
먹고 입고 자고...돈 벌고...
삶의 현장입니다.

이국적인 해변의 풍경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八峰 님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많은데
잘 찍은 것은 없네요^^

베트남 다낭 요즘 한창 여행지로 각광받는곳
멋진 여행하셨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생존경쟁의 사는 모습은 어디 다를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담으신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저별은 방장님
자주 못 와서 죄송해요
이런 핑개저런 핑개로
일주일에 한번 혹은 닷새에 한번 와도
용서해 주실거죠?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만큼 행복지수가 높아질테죠..
또 그만큼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땀 흘리는 삶이 말입니다..

허수님
베트남 국민 우리에게
원망이 많으면서도 또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 드라마를 보려고 한국말을 배우는 사람도 있더군요.
어디서나 땀흘려야 댓가를 ㅎ

초록별ys님
안녕 하세요.
닉이 참 예쁘네요.
멋지게 담으신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헤라님
닉을 바꾸어 죄송해요.
쓰시기 어려운데 ys는 빼셔도 되요.
멋지게 담지 못하고 인중사진으로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