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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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바나힐 국립 공원입니다
1500 M 이지요 (대청봉 1300M)
비가 오고 안개가 껴서 앞이 안 보였어요^^*
이곳은 프랑스 식민지때에 프랑스인들이 베트남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이 높은 곳에다
유럽풍으로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신비한 이국 풍경 ,,문화,,잘 보고갑니다,,고맙습니다
비가 세계적으로 내리는가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행복한 성탄 되십시요.
베트남은 순한 사람들이
살고 있더군요^^
저별은☆님의 댓글

온몸이 축축이 젖어드는 듯이
물안개 자욱한 베트남 크리스마스 색다른 풍경입니다
우비를 입지 않으면 금새 새앙쥐처럼 안개비에 젖을것 같습니다
귀한 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저곳은 케이블카 타고
20여분이나 올라가서 만나는 곳이고
또 높아서 맑은 날은 만나기가 어렵다네요.
몽한적인 분위기에서 커피 한잔 마시던 기분
아직도 행복하네요.
해피 크리스마스!
八峰님의 댓글

베트남의 크리스마스는 좀 색다르네요.
눈대신 비가 내리는 안개속에 젖은 이국의 풍경들
덕분에 즐감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숙영님의 댓글

八峰 님
자신들의 축제가 아니고
남을 위한 축제 티가 나더라고요.
여름의 크리스마스
영화제목 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