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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21회 작성일 17-12-24 13:48

롯데에서 딸 한불송년회 모임에가서
잘 먹고 구경잘하고 경복궁으로 갔습니다.

추천0

작성일 17-12-24 19:44

한국에 계신 불란서 사람들
따님께서 불란서에 한동안 사셨으니
아시는분이 많으신가 봅니다
송년회 아마도 한국말로 정겨운 대화는 아니셨을듯 합니다 ㅎ
멋진 연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작성일 17-12-25 09:21

저별은님!
프랑스에서 만난 사람들은 아닙니다.
한국에 남편이 주제원으로 있는 아내들입니다.
이곳에서는 주로 불어로 말하더군요.
한국말 배웠다며 말하는 모습은 사랑스럽더군요.
건강하신 성탈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작성일 17-12-25 01:28

봉쥬르~~~
한번 해 보셨나요.
어릴적에 인사말이라도 몇개국어 해 보자고
외우던 생각이 나네요.
따님을 잘 키우셔서 이런 호강도 하시네요.
행복한 성탄 되셔요^^

작성일 17-12-25 09:36

숙영님!
네. 해받지요.
그곳에는 엘리베터에서 만나면
누구든 봉쥬르 하고 인사합니다.
대단하셨습십니다.
어릴적 몇개국 인사를 외우셨다니
딸을 잘 키운게 아니라 잘자란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숙영님께서도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