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이그립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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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잔치때 필카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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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곡...........담배가게아저시 /작사/작곡/원곡-송창식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아직도 필름 사진 앨범이 무진장많이 있다
디지털에밀려 이젠 빛바랜사진들이지만
몇년전만해도 앨범책사진 확대 재생산 하려면 사진관에가져가야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 내장카메라로 찍어서 바로 보정하여
바로전송도가능하고
프린터로 무선전송 인쇄도가능하다
좀더 지나면 마누라 사진을 입체사진 찍어두었다가
3d 프린터로 사람도 살아있는체로 만들어낼지도...ㅋㅋㅋ
하지만 너무 앞서가지는 말자
필카시절 사진이수백장이 아직많다
필름도 보관해오다가 모두패기한지가 몇년된다
사진도 더 변색되기전에 이미지 파일로 변환하여저장해두고 모두 폐기하려고한다
하지만 선뜻 실행에 옮기지못하고있다
사진중에는 그 사진 한장에 인간으로서 너무나 끈끈한 정이 베어있기 때문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규격도 천차 만별이지만...
빛바랜사진엔 따뜻한 그리움이있다.눈물도있다
서러움의 눈물이아닌 내자신의 대견함의 감동의 눈물이다......
저별은☆님의 댓글

베드로님의 사진 사랑은 알만하지요ㅡ
조금 허접하다 싶어도 절대로 삭제 하시지 못하시지요ㅡ
옛추억을 고스란이 간직하는 소중함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제 유치원생들도 사진 찍는 시대이니 시대의 변천사 사진의 역사
누구도 소중할것입니다
취미생활 이기에 앞서 나의 변천사 소중한 그리움의 추억
보여주시고 많은 얘기로 꽃피워 보세요
건강하세요 ㅡ감사드립니다ㅡ
음악도 추억을 들려주시네요ㅡㅎ
숙영님의 댓글

엿 만드는 장면
재미 나네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춤추는 도너츠 요~
키다리는 엿장수
엿장수 가위는 딸~~깍 딸깍
kgs7158님의 댓글

울집에도 붉은꽃자주빛 난들이 한창입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사진 찍으러 가보고싶네요
접사를 즐겨합니다
하지만 란은 습도와 온도에 민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