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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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하림님 ㅡ너무도 반갑습니다
시마을을 떠나신줄 알았습니다
더 젊어지신 모습 이시네요
시집을 내셨다는 풍문을 들었습니다
가정에도 좋은일이 많으셨다구요
이렇게 오시니 한없이 감사합니다
이제 바쁘시지만 가끔이라도 오시고
잘 찍으시는 작품도 올려주시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보세요
새해에는 좋으신 일만이 넘쳐 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거듭감사 드립니다ㅡ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카톡접수 잘하고있습니다
늘 받기만해소 죄송합니다
얼굴잊아묵다싶었는데
이렇게 용안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신수가 훤~해 보여서 좋습니다
주안에서 늘 행복하십시요
샬롬~!
숙영님의 댓글

겨울 바다라는 말에 가슴이 뜁니다.
바다가 저리 가까이 있다니요
물이 집안으로 들어 올것 같습니다.
올만에 뵈니 참 반갑습니다.
하림님의 댓글

저의 시창작의 시작인데 어찌 시마을을 잊겠습니까
새로운 방장님과 오랜 포갤지기 베드로님 반갑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갸울바다에 가보고싶네★♡~~~
헤라11님의 댓글

하림님
안녕 하세요.
포스가 느껴지는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