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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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한데 가져가는 사람이없어요
새가 열심히 들락날락 하네요
춥지만 날씨가 좋네요 우리집 앞 공원에 있습니다
새가 열심히 들락날락 하네요
춥지만 날씨가 좋네요 우리집 앞 공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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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惠雨님의 댓글

산수유가 참으로 곱습니다.
열매는 새도 안 먹는다고 하네요.
무슨 독성이 있다던가.. 들었던 것 같아요.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주신 귀걸이 선물 넘 감사합니다.
오늘 출근하는데 주신 거로 바꿔 달고 갔어요.^^
건강 유의하시고 12월 한 달 멋지게 보내시고 뜻대로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산수유 참 예쁜데...
새들한테 별 인기가 없나봐요..독성 있다구요?저런...
직박구리도 멋지네요.
12월의 겨울,넘 멀리 힘들게 다니지 마셔요...건강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