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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그리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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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73회 작성일 17-11-20 00:50

본문

햇살에 빛나는 담쟁이...고운 모습이 햇살보다 눈부셨다

왕고들빼기의 변신,보송보송...귀여운 털보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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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八峰님의 댓글

profile_image 八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물든 단풍들과 꽃들이 아름다운 마지막 가을의 모습이네요.
때이른 추위에 옷깃을 여미는 풍경들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눈이 내렸습니다.
계절은 빼도박도 못하게 이제는 겨울이라 얘기하네요..
고운 가을색들은 가슴에 저장하고
따스한 햇살을 그리워하며 이 겨울이 흐르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가을의 풍경을 만나기엔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한양에는 눈발이 날렸다는 뉴스를 듣고 가을은 이렇게 정말 떠났구나 싶습니다..
바람도,햇살도 이젠 겨울을 닮았음을 느끼게 됩니다...이제부터 방콕신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한잎의 가을을 찾아다니겠지요..
아니,이미 저장된 가을로 만족하여 발길도 마음도 무뎌지고 게을러져
산책나갔던 시간이 일주일도 전인거 보니 전 벌써부터 겨울이었나봅니다.
이제 밀쳐둔 책들을 좀 들쳐봐야겠습니다.
트래킹 좋아하시는 허수님은 겨울에도 자주 나가실것같은데요?ㅎ
건강하세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송보송한 하얀 고들빼기 넘 이삡니다요
역시 그냥지나치지 않는 푸른님 곱게도 담으셨구랴..
겨울은 조용히 책을 보는 .. 생각만으로도 아늑함을 느껴봅니당 ㅎ
언제나 행복한 날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렇게 하얀 털보송이로 남아있는 꽃들이 여럿 있죠.
여전히 귀여운 꽃으로 보여 쓰담쓰담...ㅎ
가을날들 치열하게 출사 다니셨지요?
가슴속에 채워진 색고운 추억들로
 이 겨울은 여유로운 행복감으로 잘 지내시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을 받은 담쟁이 더욱 이쁘네요
하얀 털 송이 왕고들빼기? 인가 봅니다
강아지 무슨 종인진 모르겠지만
비슷한 녀석이 생각나네요ㅎ
물속의 낙엽과 코스모스 연출인듯 싶은데
님 작품?ㅎ 암튼 이쁩니당
서울은 여기보다 몇일 먼저 첫눈이 내렸나 봅니다
여긴 오늘...^^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받은 담쟁이 넘 화사하고 예뻤지요.
전에 왕고들빼기 노란 꽃이 피었던 모습을 보았던지라 알았지요.늘 가던 곳이어서리..ㅎ
털보송이 하얀 개라면 말티즈 아니면 요즘 애완견으로 가장 인기있다는 "포메라니안 화이트"가 딱 조 느낌..
낙엽 둘,코스모스 하나...연출이긴 한데 제가 한건 아니고 제 앞의 어떤 사람이 남기고 난.
거울 호수 물은 얕아도 운동화 신고는 못 들어감.
온양 사시는 울 언니가 문자로 "첫눈 온다" 하셔서 서울은 첫눈 아닌디...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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