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리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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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
감사합니다 넘 아름답습니다..ㅡㅡㅜㅜㅜㅜ^*^
솜씨도 넘 좋으신거같아요 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우~와 외암리 설경 참 좋네요
대단하십니다 눈오는 밤 새벽에...
전 가까워도 안가는데 그 열정의 박수!!!
붉은 잎과 열매의 눈이 참 이쁘네요
수고하신 덕분의 멋진 설경 감상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지난 폭설이 내린 시골 정취가 고스란히 담겨 젔습니다
외암리의 설경이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몸도 안 좋으시다 하셨는데 어떻게 다녀 오셨습니까?
가지마다 눈꽃으로 장식 하였습니다
또 보고 또 보고 머물다 가옵니다
모셔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와아~~정말 아름다운 설경이네요!
새벽에 무작정 떠날수 있는 그 용기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지금 아니면 안되는,그런 때가 있어도 생각하는대로 선뜻 실행에 옮기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요.
제 때에 잘 다녀오시고 수고해주신 덕분에 만나기 힘든 멋진 설경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유의하셔요..
惠雨님의 댓글

와~~~~~~
참으로 아름다운 설경입니다.
올해 목표롤 했던 외암리는 결국 못 갔답니다.
혼자 가기엔 넘 멀고
어쩌다 출사 기회가 닿으면 일이 바빠서 못 가고
암튼 운이 안 따라요.
옛 기억이 새록새록~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ssun님의 댓글

새벽 세시 이후에 잠들면 이상하게 시간마다 깨서
아예 6시 이후에 잡니다
그래서 밤잠이 없는 관계로
새벽에 움직이는 것이 더 편하네요...ㅎㅎ
어깨가 무너져 내리면 파스 붙이고
감기 오면 초기에 병원 가서 주사 맞고
그럭저럭 견디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닌데요..
천사의 나팔님,
은영숙 시인님,
늘푸르니방장님,
김재미 시인님,
아름답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