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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쑥부쟁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06회 작성일 17-10-24 00:13

본문


청보랏빛이 정말 예쁘네요.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청보랏빛 청화쑥부쟁이 정말 아름답네요
이런 쑥부쟁이도 있다니,,,,,
쑥부쟁이 종류가 하도 많아 이름을 다 외우기가 쉽지 않지만
쑥부쟁이는 하나같이 곱고 예쁘기만 합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건 구절초 마타리 쑥부쟁이꽃으로
피었기 때문이라고 시인은 노래했습니다
어느 것이 개미취 구절초 쑥부쟁이인지 구별은 못하지만
꽃박사님들 덕분에 잘 배우고 있답니다
아침 이슬이 맺혀 있는 청화 쑥부쟁이
참 예쁠 것 같아요
방장님 덕분에 예쁘고 청초한 쑥부쟁이 잘 감상했습니다
이제 가을은 점점 깊어 가겠지요
방장님의 아름답고 멋진 가을꽃들 많이 기대합니다 
늘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구절초, 마타리, 쑥부쟁이꽃으로
피었기 때문이다
그리운 이름이
그리운 얼굴이 
봄여름 헤매던 연서들이
가난한 가슴에 닿아
열매로 익어갈 때 
(이해인님의,,, 가을이 아름다운 건 중)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아름다운건...네에~그렇죠.공감합니다~
쑥부쟁이 종류가 15종이 넘는다고 합니다.와아~
개별적인 이름이야 어찌 다 구별하겠습니까..
그저 쑥부쟁이 종류란것만 알아도다행이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빛깔이어서,넘 예뻐서 기억하려구요~^^*
고운 시와 파이팅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화쑥부쟁이..요 근래에 알게된 꽃입니다..
아직도 구별은 잘못하지만 이렇게 올려놓으면 아..이꽃이 청화쑥부쟁이구나...합니다..
색깔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지..꽃향기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최근에 알게된 이름입니다.
모여서 피어있는 모습들이 반짝거리며 얼마나 예뻤던지 한참을 빠졌습니다.
나팔꽃도 요 색깔을 젤 좋아하는데 올해 청보랏빛나팔꽃을 못 만났네요..
가을향기  계속 잘 즐겨가시기를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향기로운 가을입니다.
만끽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멋진 가을,행복한 가을로 이어지시기를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아우님!
와아! 청화 쑥부쟁이라요??  꽃 박사님이시네요
보라색 꽃을 좋아 합니다  너무 예쁘네요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 무리 하지 마시구요! 아셨죠 ??!!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푸르니 아우 방장님!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바쁘시고 힘드신데 예까지 와주심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빛깔인것같아요.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대로 열심히 가을빛 고운 향기 즐기는 날들입니다.
무리는 안하죠.천천히...쉬엄쉬엄..^^*
따스한 말씀 감사드리구요~
우리 큰언니 영숙 시인님도 매시간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더욱 유의하시며
하루하루가 무사히..평안으로 잘 흘러갈수 있기를 비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반가와요~건강하시죠?^^
가을꽃들 열심히 만나주야 하는데 동네숲 산책도 매일은 못나가네요.
저~멀리는 체력이 딸리고..ㅋ
그래서 아쉬운 이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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