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저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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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나온반달 / 윤석중 작사, 홍난파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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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8579笠* 甲丈`벗任!!!
어드메(?),멎진映像이~가운데로,定列..
山行`後에,갈대밭`지나며~멎지게,風光을..
"반달"曲 들으니~國民學校시절이,그립네如..
童謠作家-"윤석중"任!"난파"任은,水原이故鄕..
"8579`삿갓"甲丈님!"詩말`送年會"에서,만납시다!^*^
숙영님의 댓글

산 사람이 들녁을 지난다니
좀 어색하게 들려요^^
억새가 춤추는 가을 들녁
멋진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가을들녘 멋지네요!
좋은 풍경들 감상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