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외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해국 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18회 작성일 17-10-31 00:44

본문



개모밀덩굴



해국



향등골나물



산부추,줄점팔랑나비



↑↓ 천일홍





아스타








추천0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국을 자세히 본 적 없는 일인입니당 ㅎ
바닷가 바위틈에 피는지 몰라도 말입니다
여러 가을 꽃들 청초하기만합니다 이쁩니다 이뻐요!
푸른님도 언릉 건강 되찾으시고 이뻐지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 바위틈에 주로 핍니다.
바닷가에서 봐야 제격이겠지만  바다는 갈수없고..공원에서도 만나지니 감사하지요.
4개월쯤 자알 쉬었는데도 체력 회복이 힘드네요..
고맙습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색감들이 고혹적으로
화려합니다.
이제 보니 늘푸르니님이 꽃을 찿아 다니는 나비군요..ㅎㅎ
근데 어디 아프셨어요?
사슴 갈은 늘푸르니님이 아프면 안되는데...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색감들이지요?
예~저두 한마리 나비인가봅니다.늘 꽃들만 찾아다니니..
허리랑 목이랑 어깨 손끝까지 쪼매 아픕니다.
그래서 몸 아끼느라 컴앞 자주 못앉네요.
건강 잘 살펴가십시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꽃님들을 많이 모셧네요.
가을이면 모두가 낙옆을 생각하는데...
저는 음악이 먼저 생각납니다.
오늘 10월의 마지막날 이용 노래...

아직까지는 로멘스도 찾고싶고 젏은 사람들 틈에도 끼고싶고..
하지만 마음일 뿜....
그래도 항시 고마움을 안고 사는 사람입니다.
고운 작품 보면 마음이 엉청 정화되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풍경보다 꽃들을 좋아하니까
겨울에도 어디 숨어있는 꽃없나 찾는편이지요.
낙엽, 음악..좋습니다.야생화 사랑하심도.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천만 용산 전망대에 오르면서 '자주쓴풀'을 만났습니다...
귀한 꽃이라 얼마나 기뻐고 반가웠든지 산비탈에 몇 송이가 있었지만
그중 제일 가까이 있는 한송이를 소중하게 담았던 생각이 납니다...
두번째 이미지는 용담일테죠..이 꽃도 야생화 중 귀한 꽃에 속한다고 들었습니다...
어여쁘고 앙증스런 꽃들 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쓴풀,  멋진 꽃을 만나셨군요.아직 실물 본적이 없네요..
푸른빛 용담 만나면 기분좋지요.
산책때마다 시선은 늘 꽃으로...꽃들에게 위로를.
이제 단풍쪽으로도 시선을 돌려볼까합니다.
체력은 딸리지만 내장산의 단풍 욕심을...ㅎ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국과 용담 이 시선을 잡아두네요
천일홍도 눈부신 햇살아래 여서 인지 더 곱네요
가을이 가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듯 '성큼 성큼 날이 지나고 있어요
꽃들이 지는게 안타까워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이 시선을 끌었지요.
천일홍은 자주 못보던 분홍빛이 예뻤어요.
꽃들이 스러져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아쉬운 시간들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Total 6,669건 79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