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새들이 꽃이 먼저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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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살짝 시샘을 하여
조금 으스스한 날이다
얼마나 기다려야
그림을 만들까
후다닥 날아오면
카메라도 감짝 놀란다
그 속에 이런 그림도 그린다.
조금 으스스한 날이다
얼마나 기다려야
그림을 만들까
후다닥 날아오면
카메라도 감짝 놀란다
그 속에 이런 그림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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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노장로님~
나무에 앉은 옛 뿐 새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새를 보면서
너무 너무 행복을 가득 않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며 멋진
봄 날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청머루님의 댓글

사과꽃인가요
새이름은 무엇을까요
아는것이 없네요
노래에 복사꽃 능금꽃은 들었으나 그마저 확실하게
아는게 없어 요 그래도 잘보고 갑니다 노장로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그렇습니까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그림을 만드실까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작품에서 오랜 동안을
쉬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