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유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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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의 댓글

나팔꽃과 유홍초에 빠지셨군요
두 꽃이 비슷하네요~
저는 나팔꽃이 더 좋아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한 여름 나팔꽃은 오전 10시만 되어도 벌써 입 닫아버리는 꽃도 있는데...
요즘 피어있는 나팔꽃은 오후 4시넘었는데도 활짝 피어있어요^^
오늘도 나팔꽃 많이 피어있던데...
이상기온탓인지 꽃도 제철 모르고 피어나는게 많아서요...
고지연님의 댓글

혜우님 오랜만이네요
나팔꽃이 하늘에서 선명하게 피었네요 그림같아요
유홍초는 가을에나 볼 수 있는데 작은 꽃이 너무 귀여워요
좋은 날되세요 ^^
Heosu님의 댓글

줄기식물들은 역시 자유분방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줄기가 하늘을 보고 뻗었다가, 땅을 보고 뻗었다가 그리고 예쁘고
앙증스런 꽃을 피우고, 아침이슬과 햇살을 보듬고 인사하는 모습은 첫사랑과도 같다 싶습니다..
jehee님의 댓글

김재미 혜우 시인님 올만입니당 가을입니다 가..을 ㅎ
나팔꽃 이름이 유홍초로 바뀌었나 했네요 ㅎㅎ
앙증맞고 어여쁜 유홍초 정말 담기 어렵던디
마지막 작 넘 귀엽다 말입니당 ㅎ
아름다운 이 계절에 멋진날들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네번째,유홍초가 예쁜 초록드레스를 뽐내는듯한 모습이네요.
우아한 외출..ㅎ
한강에 나팔꽃들 다양하게 많은데 조 빛깔이 잘 안 보여요.
가장 좋아하는 색인데..
재미님 반갑구요~
남은 가을 즐겁게 잘 보내셔요.
봄의꿈님의 댓글

惠雨님의 나팔꽃과 유홍초가 무척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