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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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비가 내려 우산을 쓰고 다녔는데
비를 맞으며 역사의 현장을 따라 다녔어요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와 멋진 폭포가 눈에 들어옵니다
장노출 하면 더욱 멋질 ..ㅎ
가을날 부석사 소나무숲 비가 오니 더욱 운치가 있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惠雨님의 댓글

비가 오면서 운무까지 낀 날이면 풍경이 더 아름답지요.
다니기에는 불편하지만요.
어렵게 다니는 여행이 더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숙영님의 댓글

운무가 대권입니다.
지연님의 나라 사랑,
자연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가을 만끽하셔요^^
♡들향기님의 댓글

황금들녁 먼산에 운무까지
즐거운 여행길었겠습니다
운무 폭포 멋집니다
Heosu님의 댓글

제가 좋아하는 사찰 중 한곳이 부석사죠..
지난 해 단풍이 물들 즈음에 다녀왔었답니다..
고즈넉하고 소담스럽고 고찰의 내음이 마음을 사로잡거든요..
남한강변 쪽에 쏘가리 매운탕도 장난이 아니랍니다...
복잡함만 덜하면 가을에 다시 찾아가고 싶은데...합니다..
본격적인 부석사 풍경도 기대해 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비가 내리고...
운무도 함께 한 촉촉한 풍경들 참 좋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멋진 추억 많이 저장되어지는 날들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