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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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수화님의 댓글

붉은 장삼을 걸친 스님들과 붉은 단풍을 두르고 서있는 나무들,
같은 길을 가는 도반처럼 다정해 보이는 백담의 만추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스님들도 가을이시네요.
덕분에 백담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감상합니다.
jehee님의 댓글

백담사 공사 이제는 모두 끝났나 봅니다 몇년전에 가보니 여기저기 공사 중에
그 님은 어디 갔습니까.. ㅎ 한용운님 흉상은 남아 절간을 유유히 바라보시는 갑다,,
이삔 단풍잎 음원까지 가을아침을 은은히도 울려퍼집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동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