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도 거북바위에서의 낙조! > 포토갤러리

밤하늘의등대님
용유도 거북바위의 낙조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위에서 네번째 사진작품은
정확한 위치에 잘 포착을  하셨고 오메가까지
멋지게 창작 하셨군요
환상적인 작품속에서  한참동안
즐감 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매주 갔으니 움푹 들어간 바위사이로 떨어지는 위치는 감을 잡었는데.
오메가는 이번에 살짝 한번 보였던 것 같습니다...^^...
봄으로 가면서 오메가는 갈수록 힘들 것 같고요.
이곳은 올 겨울이나 다시 찾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용유도 바위사이로 떨어지는 화각이 이 시기가 지나면 맞지 않으니
요사이 만나는 진사님들을 계속 같은 장소에서 만나게 됩니다....
이제는 구름이 화려하게 불타오르는 모습이나 찾아가야 할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용유도라면, 선녀바위가 있는 해변에서
촬영하신 사진들입니까?
용유도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었군요.
얼마 전 저는 강화도의 장화리해변으로 일몰을 보러 갔다가
수평선 부근에 깔려 있던 짙은 구름들로 인해 오메가를
만나지 못하고 그냥 돌아 왔었습니다.
멋진 일출이나 일몰을 만나기 위해선,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도 있던데, 이런 멋진 일몰을 자주 만나시는 것을 보면
그동안 덕을 많이 쌓으신 것 같습니다^^ㅎㅎ
멋진 장면 잘 감상했습니다~!!!

보이는 갯바위 중간쯤이 거북바위가 있고요. 그 너머가 선녀바위입니다.
용유도 행정복지센터로 검색해서 만나는 해변에서 거북바위 쪽을 보고 낙조를
담는 촬영포인트입니다,
11월에서 2월에서 장화리 솔섬처럼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화각이 맞아떨어지는 유명한 일몰 포인트입니다.

그리 덕을 쌓지 않아도 겨울에 날씨가 좋으면 오메가는 그리 어렵지 없게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선녀바위나 을왕리에서는 자주 만나보고요. 강화 장화리에서는 얼마 전에 만나봅니다...
이 겨울이 지나가면 오메가도 힘들 것 같아,
요사이 막바지 출사를 다녀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제님!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봄은 우리 곁에 왔습니다 헌데  다음주가 경칩이라
꽃샘추위로 봄바람이 차갑게 불더라구요
제가 오늘 용인 세브란스 병원나드리로 外出 했는데
초겨울 처럼 추웠습니다

언제보아도 일출과 일몰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우리 작가님 덕에 편하게 앉아서 멋진 감상 속에
잠듭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마음의 만 표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출사길 언제나 대박 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영하의 날씨고, 낮에는 따뜻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환절기입니다.
일출이나 일몰은  촬영포인트만 잘 잡으면
그리 많이 움직일 필요는 출사이기도 합니다... 그저 날씨만 도와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올 겨울 내내 상고대를 만나러 다니다, 이제야 막차를 타는 것 같습니다.
거북바위 너머 선녀바위 해수욕장에는 겨울철에도 주말이나 텐트를 준비해서
고기를 굽고 휴일을 즐기는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용유도의 낙조의 정경, 장엄하네요
초보자는 낙조와 일출을 잘 구분키 어렵네요 ㅎ
그냥 환상적인 낙조의 엄숙함에 빠져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구분 하기 힘들 때가 많지만,
지형을 알고 있으면 자연스레 구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이는 용유도 지형으로는 해가 떠오를 수 없는 서쪽이니,
어디든 지형이 숙지되면 더욱 쉽게 다가오리라 생각해 봅니다.

사진 포인트가 뻔하니 좁은 장소에 진사님들이 모이니 , 낙조가 끝나기까지
이야기보따리가 풀어집니다.
대부분 사진이야기이니 장비부터 출사지 정보까지 서로
귀동냥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주말이 시작되는 시간이 보람찬 휴식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메가가 윙크하듯지나갔네예~
근처신가 보아요
연 이틀 출사를 가셨네예~
멋진 일출 사진에 기운 받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집에서 차로 40여분이면 도착합니다. 버스를 이용해도 바로
해변에 도착합니다.
낙조를 만나고 2% 부족한 느낌에 계속 다니다 보니, 만나는 진사님들을 계속 만납니다.
아무래도 같은 마음 이겠지요!^^.
포내어촌에서 일출을 낮에는 선녀 바위에서 장노출을.... 이곳 용유도에서 낙조를 담으며
하루를 보낸 진사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낮에만 수리산 바람꽃을 보러 가서 바람맞고 왔지만요!...^^...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밤하늘의등대님~

아름다운 낙조
너무 너무 신비스럽습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멋지고 행복하신 봄 되시길
바랍니다*****

낙조나 일출이나 결과가 좋으면 흐뭇하죠.
별거 아니지만 휴일 이렇게 사진을 담고 보니 즐거웠습니다.
아침 일출을 담으실 때, 혜정 님도 내내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용유도는 이제 올 겨울철이나 다시 다녀보고, 주위의 을왕리나 다른 곳을
이제 다녀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