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목련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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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는 자 목련이 활짝 피어
방글 거리며 나를 반겨준다.
아름다운 자목련 을 보시며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하루 되소서*****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하얀 목련이 피고 자 목련도 피었네예~
나들이 잘 하셨네예
오늘도 행복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방장님!
이것을 올리고 아침 먹고
들어오니 다녀 가셨군요.
바로 아파트 건너 담장 골목 길에
핀 자 목련 입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고마워요.사랑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백설의 목련꽃도 예쁘지만, 보라색의 자목련도 품격 있는 모습입니다.
야생화를 찍으로 다니면서, 어느새 개나리도 보이고 진달래도 핀 것을 보고
놀랐던 기억인데, 남도는 목련꽃도 화사하게 만개를 했군요.
집 앞의 공원에 목련꽃의 모습이 보이면 저도 다녀볼 생각이지만,
아직 개화는 요원한 모습입니다.
풍성하고 아름답게 핀 목련꽃의 모습을 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저는 지금 산책하고 들어와서 컴을
켯 더니 머물러주셔서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셨군요.
남쪽은 모든 꽃들이 개화가 빠르지 않으 오리까?
풍성하고 아름답게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편안하신 저녁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작가님,
와아! 제가 좋아하는 백목련, 자목련, 입니다
백목련 피고 지고 나면 자목련이 피는데
너무나도 소담 스럽게 피었습니다
보고 또 보고 위로 받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혜정 작가님!~~^^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머물러 주셔서 따듯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심에
고마움을 전하 옵니다.
어듬이 들 무렵 자목련 활짝 핀 것을 보며
언제 이렇게 활짝 피었을까
너무나 반갑기도 하며 당황하기도 하였습니다.
항상 건 안 하시길 바라오며
오늘도 즐거운 봄 날 되시 옵길 바라옵니다.
은영숙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혜 정* PHoto - 作家님!!!
"紫木蓮"이 활짝 피어났군`如!水都圈은,아직요..
"혜정"任께서 계신 南녘에는,봄꽃들이 漫發하겠지여..
"혜정"媽媽`作家님!"紫木蓮"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이곳에서 뵈오니 신년회 나 송년회 할 때가
새록새록 그리움 되어 아롱 거립니다.
자목련 의 고운 모습을 보시며
행복을 얼마나 가득 않으셨나요?
아름답고 멋진 봄 날 되시며
언제나 건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자목련은 어딘가 슬프 보이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자목련의 종류도 참 많지만 조금 작고 앙증스런 자목련을 저는 좋아라 합니다...
유엔평화공원의 목련은 벌써 다 지고 없더라고요...두 번째 방문을 했더니 말입니다...
남천동도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겠지요...? 오늘 진해에 갔더니 전혀 꽃망울을 터뜨릴 생각이 없이 보이고요...
대저엔 제법 많은 벚꽃들이 기지개를 펴고 있더라고요...생각나면 지하철 2호선을 타시고 함 가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쁜 자태의 자목련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적가님~
자목련이 왜 슬퍼 보입니까?
저는 백 목련보다 화려한 자목련을 사랑 하거든요.
유엔평화 공원을 찾아 간지도 아득하군요.
어제 산책을 하니 벚꽃이 활짝 핀 나무도 있더군요.
언제 이렇게 피었나 싶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저는 이제는 기력이 자꾸 자꾸 떨어지니
지하철 타고는 멀지는 갈 수 없으리라 봅니다.
자목련 즐겁게 감상하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길 바라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바야흐로 목련의 계절이 절정입니다
백목련 자목련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소녀 같은 마음에 박수를 보내고요
이곳 경주도 보문단지등의 벗꽃길이 꿈틀꿈틀 합니다
성급한 벗꽃은 벌써 피어 올랐구요
늘 건강하셔서 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님~
부산은 완전 목련이 절정 입니다.
소녀 같은 마음은 마음 뿐입니다.
박수를 보내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어제 산책을 하니 부산에도 벚꽃이 활짝
핀 벚꽃 한 그루를 보며 놀랬습니다.
카메라 들고 나오지 못해서 후회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