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중궁궐 창덕궁의 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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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밤하늘에 등대 작가님 이른아침입니다
창덕궁에 붉디 붉은 매화꽃이 한참이네요
특히 구중궁궐 한옥 기와지붕 배경으로
참 멋지게 작픔을 만드셨네요
한참을 머물면서 전미경씨 노래 대역 장녹수 와 함께
마냥 행복합니다
얼마전 봉은사 절에서 사진 실패 태크노마트 사진기 감정
어머나 사진기 고장 새로 사야하나 아니면 그만 두어애하는지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昌德宮"으로 봄꽃(春花)을 擔으시려,出寫를 하셨군`如..
"장녹수"音響들으며 滿開한 봄꽃,"梅花`벗꽃`개나리`진달래"等..
"메밀꽃`산을"作家님도 同時間帶에,"詩마을"에 머물고 계십니다`여..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창덕宮`봄꽃"映像과,音響에 感謝드립니다..
"산을"甲丈님!&"등대"作家님!益어가는 봄을,滿喫하시고..늘,健康+幸福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성정매와 살구나무는 만개를 한 것 같습니다.
승화루의 만첩홍매는 80% 정도인 것 같고요.
창덕궁에는 매화꽃과 앵두나무, 진달래, 개나리와
한복을 입고 관람하는 관객들로 울긋불긋합니다...
사진기를 들고 다니니, 틈만 나면 사진 찍는 것을 부탁받습니다...^^...
겨울이 많이 추워서 봄꽃들이 늦을까 했는데,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봄꽃들이 빨리 개화한다는 뉴스를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백매화는 어느 정도 만개했고, 홍매화는 아직이란 소식을 듣고
부족하면 다음에 또 들르자는 생각으로 가본 창덕궁의 매화는 홍매화도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을 봅니다...^^...
매화는 다음 주까지는 절정의 모습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직 걷는 것이 무난하시면 카메라를 사셔 틈틈이 사진을 담으시기를 권해보고요,
걷는 것이 불편하면 아무래도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 님!
혜정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창덕궁에도 모든 봄 꽃들이 활짝 피어서
우리들에게 웃음을 선물 하는군요.
고운 음악 들으며
저도 흥얼거리면서 감상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신
봄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 고궁 한복판에 활짝 핀 개나리 진달래를 보니
봄은 완전히 우리 주위에 절정으로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홍매화, 백매화와 살구나무와 더불어서 많은 연인들과 한복 입은 아가씨들로
꽃을 또한 이룹니다...^^...
왕의 정원인 후원을 가기 전에
왕의 서재인 낙선재와 와 세자의 공부방에 핀 홍매화와 백매화,
봄에 단비를 기원하는 희우루의 살구나무가 곱게 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Heosu님의 댓글

조선의 왕과 왕비가 저 꽃대궐을 걷는 모습을 상상하며
감상 하노라니 그시대에 태어났다면 과연 어느 곳,어느 자리에서
무얼하고 있을까 생각하니 쓸데없는 웃음을 짓게되네요.
궁궐에 봄이 도착하고 꽃들의 향기가 가득하니 비로서 봄이 완성
되었구나 싶습니다. 즐감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왕의 서재와 세자의 공부방에 핀 홍매화와 백매화를 볼 수 있는 사람들은
과거 상위 1%도 안 되는 엘리트와 궁에서 기거하는 궁녀나 내시이었겠지요.
매화꽃 개화 소식에 바글바글한 관객들의 모습을 보면서
누구나 찾아서 관람하면서 왕과 왕비의 기분을 내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활짝 펴서 개화한 꽃들과 더불어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을 보면서
대여하면 무료입장이 희석된다고 하여도 꽃과 함께 포즈를 담아 사진으로 남기면
그것이 그 이상으로 남지 않나 그리 계산을 또 해봅니다....^^....
감사합니다.Heosu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