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구슬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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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님의 댓글

허수작가님~
안증맞은 구슬봉이
꽃 색갈도 틀히하고 옛쁩니다.
이렇게 다니시니 얼마나 즐거 오리까?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작픔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 하신 오후 멋진
봄 날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님!
해마다 찾아 가는 곳인데 시기가 맞질 않아 늘 빈 손으로 돌아오곤 했지요...
올 봄은 행운이 따르는지 구슬봉이 절정기에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는 등산객들은 꽃이 작아 안보이는지 그냥 스쳐가더라고요...
즐겁고 편안한 주말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구슬봉이라 어떻게 보면 구슬처럼 영롱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야생화의 이름 모를 가족이 엄청나군요
문외한인 저를 들로 산으로 많은 경험을 합니다
수고하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님!
야생화 이름을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하더라고요...
알지 못하는 꽃들도 많지만 모르면 묻고 하면서 하나씩 알아간답니다...
체력이 저질이 아니면 조금 더 깊은 곳으로 찾아가면 훨씬 더 나을텐데 하는 아쉬움만 있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주말을 보내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귀하고 만 나기 어려운 야생화~
멋지게 챙기셨네예~
야생화 도감 만드셔도 될듯 예 ㅎ~
수고하셨습니다
즐감합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저도 그 정도의 도사가 되고 싶지만 턱도 없는 소리죠...
앞으로도 방장님께서 지도편달이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토요일 저녁 편안한 시간 되시고 행복 가득한 일요일을 맞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