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밭 풍경(경주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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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4-05-07 08:28본문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청보리밭~
시회버스 터미널에 내려 조금 앞으로 나가면
관광 안내소가 있고 그 길을 건너 버스를 타고 다녔든곳
넓은 보리밭이 참 보기 좋고 눈이 시원 하지예~
부지런 하신 허수님~
봄날은 간다 하시면서 여기 저기 바쁘십니다~ㅎ
이곳 청보리도 누렇게는 아니여도 조금 익어갈 시간이 지났네예
해 지는 시간에 이곳에 오래 머물렀던 추억을 끄집어 내어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챙기시는 봄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마침,
황룡사지 청보리 소식을 접하고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웬일인지 찾아간 날 사람들이 많지 않아 조금은 수월하게 담았더랬습니다...
싱그럽고 청량한 느낌 때문인지 기분좋은 시간이었지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룡사지를 배경으로 계절마다 다른 풍경이 되어주는데
멀리 고창까지 가지 않아도 될 만큼 풍성한 모습입니다.
올해 후투티로 경주 한번 가보려는 생각은 다음 기회로 미루어
보아야 할 것 같으니 , 경주의 풍경이 마음에 더욱 다가오는군요.^^.
녹새의 청보리 물결의 멋진 모습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전에는 말씀대로 멀리 고창 학원농장까지 왕복 7시간 소요
되지만 찾아갔더랬습니다. 어느 해인가 작황이 안좋아 허탕치곤
대최지를 찾다 우연히 알게된 경주와 함안이었답니다.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납니다. 광활한 청보리밭이요...
환절기에 건강 잘 살피시고 엇진 행보 되십시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지나 다니는 그 길을 다녀 가셨습니다
지인의 사무실이 시청쪽이라 시내를 통과하지 않고
지름길 삼아 황용사 청보릿길을 달려 갑니다
청보리가 무성해졌습니다 황용사 부근의 발굴이 언제나
끝이날런지 마무리 되면 상당한 벌판이 전개 되겠지요
출사길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언제 들었는지 잘 모르겠으나 황룡사를 복원한다는 소릴 듣고
수 십 년이 걸려도 전문가의 고정으로 제대로 북원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이탈리아 한 성당은 300년이 넘게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경주 도시 전체가 문화재라 천천히 발굴하고 제대로 복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 이 저녁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 님!
청보리밭 풍경(경주 황룡사지)
고생 하시며 담아 오신 멋진 풍경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그간 별고 없으시죠?
요즘 작품활동이 뜸하시네요. 자주 뵈옵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5월 가정의 달 맞이하여 더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초록으로 물들은 청보리밭 풍경(경주 황룡사지)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저 곳에 친구 들과 바라보면 청춘이 다시 올 듯
활기 찰것 같습니다
작가님 덕에 10년은 젊어 진 듯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 사 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지금쯤 수확을 하고 없거나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황금빛도 좋지만 푸르르고 싱그러운 청보리 풍경이 더 마음에 와 닿는 것 같더라고요...
늘 건강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