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위기의 꽃 > 포토갤러리

작성일 18-05-21 22:39

요즘 꽃들이 계절없이 피고 있습니다.^^
여름부터 핀다는 코스모스도 벌써 피었다는 기사를 본적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 디기탈리스는 5월부터 피는 꽃이라 제철에 핀거 같고....
금계국도 5월부터 피기시작 하여 지금 한창 피어납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길...^^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5-22 20:29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도 파란 하늘에
살랑 살랑 부는 바람이 가을 기분이었는데요
오후에 구름이 오더니 비가 내리네요...
석가 탄신일 즐겁고 행복하신 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작성일 18-05-22 06:38

이른아침 청죽골님이 작품보면서
오늘하루도 열어갑니다
시마을에 청죽골님이 계셔서 넘 환해요.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5-22 20:30

안녕하세요 산을님
오늘은 시골에 가서 일 하고 왔습니다...
석가탄신일 이라네요..
즐거우신 시간 되시고요..
늘상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작성일 18-05-22 13:36

오늘은 부처님오신날 서울 상봉동 코스코매장
다녀와서 청죽골님의 음원들으면서 오후 즐겁게
듣고있네요
청죽골님은 우리보담 젊으셔서 문화혜택도 많이 받으시고
컴고 자유자제로 참 부럽습니다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5-22 20:55

산을님 문화혜택은 서울에 사시는 산을님이 더 많이 받으시지요...
저는 시골에 사니까요...문화 혜택 못받고 살고 있습니다...
코스코매장은 어떤 곳인지 전혀 모르고 그냥 동네 마트만 상대 합니다...
저는 오늘 시골에서 일했습니다..
옆집에서 떡을 많이 가지고 오셔서 떡만 먹고 지냈네요ㅣ...
언제나 건강 하시고요...
행복 하신 시간 되세요....감사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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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5-22 14:34

디기탈리스,제라늄,메리골드,큰금계국,
장미꽃 등 오월에 만날 수 있는 꽃들의 향연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봄은 점점 멀어져 가네요...
얼마남지 않은 이 봄의 향기 한아름 보듬어시길 바랍니다...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5-22 20:32

저는 꽃 이름은 잘 모릅니다..
그냥 꽃만 보면 넘 좋아서요.,..
오늘 시골집 화단 만들고 왔습니다....
나무와 꽃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 하는 신의 선물 아닌가 합니다...
늘상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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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5-22 18:50

요즈음은 노오란 코스모스꽃도
보이더라구요.
청죽골님의 고운 작품과 고운 선율~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합니다.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5-22 20:33

러브레터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요...
행복 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꽃 처럼 아름다운시고요....
감사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5-22 19:31

디기탈리스 풍성하고 아름답습니다
메리골드도 금계국도 벌써 피어 한창입니다
담장아래 피기 시작하는 장미꽃도 풍성하게 잘 자라네요
서서히 집 모양새가 멋져보입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행복 누리세요 감사히 봅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5-22 20:35

오늘도 일하고 왔습니다...
오전에는 가을 날씨 같더니
오후에 날씨가 나빠지더니...
저녁때 비가 내리네요...
비맞고 일했네요....
건강 하시고요...
행복하신 나날 되었으면 합니다...
편히 쉬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작성일 18-05-23 04:39

코스코매장은 어떤 곳인지 ....
네 삼성에서 운영하는 외국 직거리 마트나 비슷해요
물건 사는곳 무척 싸게 팔어요
특히 육류 종류요
아침 10시에 문 오픈
난 카드가 없어 아우님이 카드 있어
3명이 입장
어머나 아침부터 주차 댈곳이 벌써 4층 밖에
사람들이 인산인해 좋은곳 쑈핑잘했어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작성일 18-05-23 10:19

청죽골님 일하신다는것은 축복받은 일이지요
언젠간 정녕퇴직하고 나면 지금에 현실을 무척 그립다고 생각하실것입니다
저위 비맞고 일하셨다고 하신말씀 전 그말씀이 무척 가슴의 와닿와
가슴이 뭉쿨해져옵니다
청죽골님 비와서 비맞으면 어떻고 눈이와서 눈맞으면 어떻습니까
다 축복받으일이지요
울 아들은 경산 토목공사 부장 이랍니다
집은 강원도 경산에서 강원도 서울 까지 5시간 소요

울집에 하소연 엄마 피곤해 5시간걸려 라고하면
난 단호히 아들아 피곤한것도 너의 삶일부이다
정년퇴직하면 피곤할래야 할수도 없어
그냥 행복이라고 잘 일해 라고 말하지요
역시 젊음은 행복입ㄴ다 .

청죽골님의 댓글